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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엔하이픈 “롤모델은 방탄소년단, 아티스트로서 애티튜드 배우고파”정원 “RM 선배님, ‘리더는 앞에서 끌고 가는 게 아니라 뒤에서 밀어주는 것’이라 조언”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4.26 17:35
▲ 엔하이픈이 팀의 롤모델로 방탄소년단을 꼽았다 / 사진: 빌리프랩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신인 보이그룹 ENHYPEN(이하 엔하이픈)이 롤모델로 방탄소년단을 꼽았다.

26일(오늘) 오후 엔하이픈의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 오프라인 동시 생중계로 개최됐다.

이날 제이는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거의 모든 멤버들이 연습생 때부터 방탄소년단 선배님을 보며 꿈을 키웠다”며 “그만큼 방탄소년단 선배님을 존경하고 있다. 성적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로서의 애티튜드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답했다.

엔하이픈 리더 정원은 “처음 리더가 됐을 때 어떤 걸 해야 할지 혼란을 겪기도 했다. 그 때 RM 선배님께서 ‘리더는 앞에서 끌고 가는 게 아니라 뒤에서 밀어주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셨다. 그 말씀을 머릿속에 새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도 7인조, 방탄소년단 선배님들도 7인조이시지 않나. RM 선배님께 기회가 된다면 멤버들과의 케미를 극대화시키는 법이나 다 같이 리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엔하이픈의 두 번째 미니앨범 ‘BORDER : CARNIVAL(보더 : 카니발)’은 금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BORDER’ 시리즈로 연결되는 이번 음반에서는 데뷔 후 경험한 낯설고도 화려한 세계에 대한 감상을 노래한다. 타이틀곡 ‘Drunk-Dazed(드렁크-데이즈드)’는 신보의 주제가 가장 명확하게 드러나는 트랙이다. 낯선 공간이 주는 정신없고 몽롱한 느낌이 잘 드러나는 후렴구가 청취 포인트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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