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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다크홀’ 김옥빈 “신선한 장르, 힘들었지만 의미 있는 작품 될 듯”김옥빈, ‘다크홀’서 서울지방청 광수대 형사 이화선으로 분한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4.26 14:28
▲ 배우 김옥빈이 '다크홀'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 사진: OC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옥빈이 ‘다크홀’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김옥빈은 26일(오늘)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된 OCN 새 금토드라마 ‘다크홀(극본 정이도·연출 김봉주)’ 제작발표회에서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땐 흔한 좀비물인가 싶었는데 신선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물리면 감염이 되는 게 아니라 연기를 흡입하면 광기가 생기더라. 스릴러 느낌도 나고, SF적인 요소도 있다. 크리처까지 등장하는 복합적인 장르로 느껴져서 신선했다”고 밝혔다.

액션 연기가 많았다는 김옥빈은 “체력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의미 있는 작품으로 남을 것 같다”면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했다. ‘다크홀’ 촬영 전 매일 5km를 뛰었다. 지구력을 위한 노력이었다. 현장에 와서도 합을 맞추고 많이 연습하고 촬영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또 “형사 역할이다 보니 총기류를 익숙하게 다뤄야 했다. 현장에서 촬영을 하다가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무기를 새로 제작하기도 했다”고 부연했다.

한편, ‘다크홀’은 싱크홀에서 나온 검은 연기를 마신 변종인간들과 그 사이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그린 서바이벌 드라마다. 김옥빈 외에 이준혁, 임원희, 조지안, 송상은, 김병기, 오유진 등이 출연한다. 오는 30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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