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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오늘의 베프] 세븐틴 ‘예쁘다’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아낀다’와 ‘만세’로 이어지는 사랑 노래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4.25 00:01
▲ 5년 전 오늘 발매된 세븐틴의 '예쁘다'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6년 4월 25일 발매된 SEVENTEEN(이하 세븐틴)의 ‘예쁘다’입니다.

♬ 예쁘다
세븐틴의 첫 번째 정규앨범 ‘LOVE&LETTER(러브앤레터)’의 타이틀곡이다. 세븐틴은 ‘첫(FIRST)’ 정규앨범에 ‘LOVE’와 ‘LETTER’라는 키워드를 매치해 처음 사랑을 시작하는 소년들의 열정 그리고 팬들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를 음악으로 선보인다는 두 가지 의미를 포함시켰다.

‘LOVE&LETTER’에는 ‘예쁘다’를 비롯해 ‘엄지척’, ‘이놈의 인기’, ‘유행가’, ‘Say yes(세이 예스)’, ‘떠내려가’와 보컬팀 버전의 ‘아낀다’, 힙합팀 버전의 ‘만.세’, 퍼포먼스팀 버전의 ‘Shining Diamond(샤이닝 다이아몬드)’, ‘사랑쪽지’ 등 총 10트랙이 수록돼 있다.

‘예쁘다’는 ‘아낀다’와 ‘만세’로 이어지는 세븐틴의 사랑 이야기다. ‘아낀다’로 소녀를 알게 되고 ‘만세’로 가까워진 소년이 그 소녀에 대해 가슴 벅차는 감정을 표현한 노래다. “새벽에 물을 마시며 혼자 다짐해”, “너 예쁘다” 같은 세븐틴만의 재치있는 가사가 돋보인다.

▲ '예쁘다'는 세븐틴의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으로, '아낀다'와 '만세'를 잇는 사랑이야기다 / 사진: 'LOVE&LETTER' 쇼케이스

‘예쁘다’ 뮤직비디오는 ‘지금의 우리는 예쁘다’는 주제로, 그때가 언제든 이 순간이 가장 빛나고 예쁜 시간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세븐틴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곡을 쓰고 프로듀싱까지 맡은 우지는 ‘LOVE&LETTE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인 만큼 마음가짐도 새롭다. 세븐틴스러움에 집중했다. 우리만의 청량함을 보여드리려고 했다”며 “‘예쁘다’는 세븐틴이 가장 하고 싶은 말이면서 해야 하는 말이라고도 생각했다. 팬분들에게 세븐틴이 지금 가장 전달하고픈 모든 마음이 담겨있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안무를 직접 짠 호시는 “아이돌그룹의 군무에 다이내믹한 동선 이동, 세븐틴스러운 연기가 합쳐져 재밌는 요소가 많다. 이 안무가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소개했다.

▲ 세븐틴은 최근 자체 제작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지난 21일에는 일본에서 세 번째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 사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세븐틴은 ‘예쁘다’ 이후 ‘아주 NICE(나이스)’, ‘붐붐’, ‘울고 싶지 않아’, ‘어쩌나’, ‘독 : Fear(피어)’, ‘Left & Right(레프트 앤 라이트)’, ‘HOME;RUN(홈런)’ 등을 히트시키며 국내를 대표하는 최정상 보이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자체 제작 콘텐츠 ‘GOING SEVENTEEN(고잉 세븐틴)’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21일 베일을 벗은 ‘EP.2 드립 : 고잉 컴퍼니 #2’에서는 고잉 컴퍼니 직원으로 변신한 세븐틴이 콘텐츠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세븐틴의 영상 제작 업무에 임하는 상황극 속 멤버별 콘텐츠 회의를 통해 예측 불가한 입담을 뽐내 팬들을 폭소케 했다.

또 지난 21일 일본에서 ‘혼자가 아니야’라는 의미가 담긴 세 번째 싱글앨범 ‘히토리쟈나이(ひとりじゃない)’를 정식 발매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27일에는 일본 온라인 팬미팅과 토크쇼를 개최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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