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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 접촉’ 김준수 측 “코로나19 음성 판정... 5월 5일까지 자가격리” (공식입장)김준수, 뮤지컬 ‘드라큘라’ 홍보 위해 ‘세리자베스’ 출연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4.24 22:32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손준호와 '드라큘라'에 함께하는 김준수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접촉한 김준수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오늘) 베프리포트에 “김준수가 코로나19 확진자(손준호)와의 접촉 소식을 접한 뒤 지난 23일 코로나19 검사 후 금일 오전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김준수는 결과와 상관없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며 “5월 5일 정오까지 일시적으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도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손준호는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준수는 손준호와 함께 내달 18일 개막하는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한다. 특히 두 사람은 ‘드라큘라’ 홍보를 위해 최근 네이버 NOW. ‘세리자베스’에 참여한 바 있다. 박세리도 금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손준호와 '드라큘라'에 함께하는 김준수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 사진: 오디컴퍼니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씨제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배우 김준수가 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 소식을 접한 뒤 어제(23일) 코로나19 검사 후 오늘(24일) 오전 음성 판정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김준수는 검사 결과와 상관없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배우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5월 5일 정오(낮 12시)까지 일시적으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소속 배우 및 직원, 스태프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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