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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최성은, 빈틈 없는 매력
채이슬 기자 | 승인 2021.04.24 15:30
▲ 배우 최성은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에스콰이어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배우 최성은의 빈틈 없는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깊이 있는 연기와 강렬한 존재감으로 호평을 받은 최성은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최성은은 몽환적인 무드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세련되고 클래식한 색감을 바탕으로 특유의 맑은 감성을 표현했다.

2019년 영화 ‘시동’으로 데뷔해 최근 종영한 드라마 ‘괴물’로 브라운관 첫 데뷔까지 마친 최성은. 그는 신선한 마스크와 깨끗한 이미지로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안정적인 연기력과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내면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케 했다.

▲ 배우 최성은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에스콰이어 제공

그는 유재이 역을 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점에 대해 “제가 이 인물에게 다가갈 때 제일 신경 쓴 건 엄마의 실종이라는 경험이었다. 그건 사실 제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사건이지 않나.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서 실종에 대한 다큐멘터리나 영상을 많이 찾아보려고 했다. 제가 지레짐작으로 생각했던 아픔,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런 부분에 어떻게 하면 잘, 또 조심스럽게 다가갈 수 있을까 노력을 많이 했던 거 같다”고 전했다.

또 대선배들 사이에서 연기하는 데 느끼는 부담감은 없었냐는 질문에는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선배님들이 워낙 잘 해주셨다. 그리고 ‘괴물’에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는 배우분들이 많이 나오는데 학교 선생님이셨다. 그래서 저 혼자서 갖는 유대감 같은 게 있었다. 기가 눌린다거나 그런 느낌은 전혀 없었고 ‘어떻게 하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주시는 걸 더 잘 받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받아들였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성은의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에스콰이어’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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