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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크런치 측 “현욱·O.V, 코로나19 확진... 스케줄 일시 전면 중단” (공식입장)“남은 멤버들 및 스태프들도 코로나19 검사 진행”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4.24 14:23
▲ 디크런치 현욱, O.V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사진: 아이그랜드코리아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보이그룹 D-CRUNCH(이하 디크런치) 멤버 현욱과 O.V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배우 손준호, 권혁수, 방송인 박세리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가요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24일(오늘) 소속사 아이그랜드코리아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욱, O.V는 최근 미약한 감기 기운을 느껴 예방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금일 오전 검사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욱, O.V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 “남은 멤버들 및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소속 스태프 등 전 직원이 검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디크런치의 스케줄은 전면 일시 중단하였으며 향후 일정은 추후 팬카페를 통해 재공지하겠다”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디크런치는 최근 ‘더쇼’, ‘쇼 챔피언’ 등에 출연했다. 디크런치와 동선이 겹친 가수 및 관계자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디크런치는 지난 6일 네 번째 미니앨범 ‘DAYDREAM(데이드림)’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왔다.

▲ 디크런치 현욱, O.V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사진: 아이그랜드코리아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아이그랜드코리아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디크런치 현욱, O.V가 코로나19 양성 판성을 받아 소식을 전합니다.

현욱, O.V는 최근 미약한 감기 기운을 느껴 예방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24일 오전 검사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욱, O.V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남은 멤버들 및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소속 스태프 등 전 직원이 검사를 진행했으며, 확인이 되는대로 이상이 있을 시 이에 대한 후속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현재 디크런치의 스케줄은 전면 일시 중단하였으며 향후 일정은 추후 팬카페를 통해 재공지하겠습니다.

당사는 정부 방침에 적극 협조하여 회사 전체 방역 및 추가 감염의 위험은 없는지 전반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것이며, 전체 아티스트 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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