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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시간’ 제작발표회 후회스러워... 서현·관계자에게 사죄” (전문)“다시 기회 주어진다면 모든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을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4.14 14:30
▲ 배우 김정현이 과거 '시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정현이 ‘시간’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언론사에 직접 사과문을 보내 “큰 실망과 상처를 안겨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김정현은 14일(오늘) “‘시간’ 제작발표회 당시의 기억이 파편처럼 남아있다. 그 당시의 제 모습은 저조차도 용납할 수 없는 모습이다. 다시 되돌리고 싶을만큼 후회스럽고 또 후회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개인적인 문제로 불미스러운 일을 자초했다. 주인공이자 배우로서 책임을 다하지도 못했다. 아무런 변명의 여지 없이 사죄드린다”면서 “이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서현 배우님을 비롯해 당시 함께 고생하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또 “저로 인해 불편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도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한다. 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저의 실수와 그릇된 행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제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모든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며, 항상 제 자신을 돌아보고 관리하는 건강한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정현은 서지혜와의 열애설 부인 후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와 분쟁에 휘말렸다. 그 과정에서 서예지와 과거 연인 관계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018년 MBC 수목드라마 ‘시간’에서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했던 배경에는 공황장애 등 건강상의 이유가 아닌 서예지가 있었다는 것. 서예지가 당시 김정현을 조종했고, 이로 인해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는 설명이다. 김정현은 결국 ‘시간’에서 중도 하차했다.

▲ 배우 김정현이 과거 '시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 사진: 김정현 제공

이하는 김정현이 보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김정현입니다. 드라마 ‘시간’은 제가 배우로 첫 주연을 맡게 된 작품으로 제게도 특별한 의미의 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감독님 작가님 동료 배우 및 스탭분들께 너무 큰 실망과 상처를 안겼습니다. 죄송합니다.

‘시간’ 제작발표회 당시의 기억이 파편처럼 남아있습니다. 그 당시의 제 모습은 저조차도 용납할 수 없는 모습입니다. 다시 되돌리고 싶을만큼 후회스럽고 또 후회스럽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문제로 불미스러운 일을 자초했습니다. 주인공이자 배우로서 책임을 다하지도 못했습니다. 아무런 변명의 여지 없이 사죄드립니다.

드라마 ‘시간’에서 중도 하차를 하는 모든 과정, 제작발표회에서의 제 행동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서현 배우님을 비롯해 당시 함께 고생하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시간’ 관계자분들과 저로 인해 피해와 상처를 입으신 모든 분들을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저는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시간’의 감독님과 작가님, 배우분들, 그리고 함께하셨던 모든 스탭분들을 찾아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소속사인 오앤엔터테인먼트에도 도의적으로 사과드리며, 불미스럽게 언급된 문화창고에도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를 믿고 항상 응원해 주시며 기다려 주신 팬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저로 인해 불편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도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합니다. 글을 쓰면서 다시 한 번 저의 실수와 그릇된 행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모든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며, 항상 제 자신을 돌아보고 관리하는 건강한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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