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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염문설’ 장태유 PD 측 “일면식 無... 허위사실 법적 대응” (공식입장)“서예지로 인해 드라마 감독직 하차했다는 루머에 고통스러워”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4.14 13:00
▲ 장태유 PD 측이 서예지와의 염문설을 적극 부인했다 / 사진: SBS, tv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서예지와의 염문설에 휩싸인 장태유 PD 측이 “어떠한 친분관계도 없었다”며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14일(오늘) 장태유 PD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여백 이종원 변호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장태유 PD와 서예지가 친분 이상의 관계였고 그로 인해 진행 중이던 드라마 감독 자리에서 하차했다는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며 “하지만 장태유 PD는 서예지와 일면식도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서예지와 일을 같이 하기 위해 논의한 사실도 없으며, 당연히 서예지로 인해 드라마 감독 자리에서 하차한 것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장태유 PD와 관련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확대재생산 하는 행위를 자제하여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 드리며, 만약 위와 같은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계속된다면 유튜브, 블로그, 언론 등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을 이유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서예지는 최근 일명 ‘김정현 조종설’에 휩싸였다. 김정현이 2018년 MBC 수목드라마 ‘시간’ 촬영 당시 연인 관계였는데, 김정현이 여성 스태프 및 여자주인공과 대화하지 못하도록 하거나 스킨십 장면을 찍지 못하게 했다는 것.

이 가운데 서예지가 과거 장태유 PD와도 연인 사이였으며, 장태유 PD가 한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만든 장본인이었다는 의혹도 제기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태유 PD는 SBS ‘바람의 화원’, ‘뿌리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 ‘하이에나’ 등은 연출한 스타 PD다. 연내 첫 방송 예정인 ‘홍천기’의 메가폰도 잡을 예정이다.

▲ 김정현과 과거사로 물의를 빚은 배우 서예지가 과거 장태유 PD와 연인이었을 당시, 그를 드라마 감독직에서 하차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장태유 PD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를 적극 부인했다 / 사진: 아이필름 코퍼레이션, CJ CGV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별에서 온 그대’ 등을 연출한 장태유 PD는 배우 서예지 씨와 그 어떠한 친분관계도 없음을 공식적으로 밝힙니다.

장태유 PD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여백(與百) 이종원 변호사입니다. 최근 장태유 PD와 배우 서예지 씨가 친분 이상의 관계였고 그로 인해 진행 중이던 드라마의 감독 자리에서 하차했다는 ‘허위사실’이 유튜브, 블로그 등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태유 PD는 서예지 씨와 그 어떠한 친분관계가 없음은 물론 서로 일면식도 전혀 없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힙니다. 또한 서예지 씨와 일을 같이 하기 위해 논의한 사실도 없으며, 당연히 서예지 씨로 인해 드라마 감독 자리에서 하차한 것도 아닙니다.

장태유 PD 본인은 현재 일면식도 없는 서예지 씨와 관련됐다는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고, 더 나아가 다양한 추측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둔갑하여 확대되고 있는 점에 심히 우려하고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장태유 PD와 관련하여 아무런 사실확인도 없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확대재생산 하는 행위를 자제하여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 드리며, 만약 위와 같은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계속된다면 해당 매체(유튜브, 블로그, 언론 등)에 대해서는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을 이유로 강력한 법적대응을 취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정중하게 밝힙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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