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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명예의 전당 ‘e-토크쇼’서 대회 옵저버 및 운영 궁금증 풀어낸다18일(일) 오후 3시 협회 유튜브-네이버-트위치-아프리카 채널서 무관중 온라인 중계
박경식 기자 | 승인 2021.04.13 23:18
▲ 사진: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가 운영하는 e스포츠 명예의 전당이 오는 18일(일) 12번째 ‘e-토크쇼’에 e스포츠 옵저버와 대회 운영 담당자를 초대해 직업적 궁금증을 풀어낸다.

‘e-토크쇼’ 12번째 주인공은 e스포츠 운영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조나스트롱’ 이진세와 ‘흠알에치’ 곽수빈 옵저버다. ‘조나스트롱’ 이진세 옵저버는 2014년 나이스게임TV LoL 배틀(NLB) 옵저버를 시작으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메인 옵저버로 활동하고 있다. ‘흠알에치’ 곽수빈은 옵저빙 뿐 아니라 다양한 e스포츠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다. 2015년 하스스톤 선수로 시작해 스트리머, 심판, 코치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다 현재는 나이스게임TV에서 LCK 챌린저스 리그(LCK CL) 대회 운영과 LCK 아카데미 시리즈(LCK AS) 등의 옵저버로 활동하고 있다.

두 명의 연사는 이번 e-토크쇼에서 e스포츠 옵저버와 대회 운영진의 역할과 업무, 대회를 진행하며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옵저버가 e스포츠에만 존재하는 특수한 직종인 만큼,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하는 업무 경험을 들을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e스포츠 리그의 운영에 관심있는 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e-토크쇼’는 진행자로 최시은 아나운서가 함께하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맞춰 모두의 안전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오는 15일(목) 자정까지 링크(미정)를 통해 연사에게 궁금한 질문을 보내면, Q&A 시간에 직접 답변을 들을 수 있다. 당일 실시간 방송 시청은 한국e스포츠협회 유튜브 및 네이버TV, 트위치, 아프리카에서 가능하며, 연사와 실시간으로 소통도 진행된다.

한편 ‘e스포츠 명예의 전당’은 e스포츠의 발전을 기록하고 e스포츠 선수들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한 장소로, 2018년 8월에 개관했다. ‘e-토크쇼’는 e스포츠 명예의 전당 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로, e스포츠 관계자들을 초청해 그들의 경험담을 직접 나누고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실제로 프로 선수, 종목사 관계자, e스포츠 기자, 방송 PD 등 다양한 업계 전문가들이 자리를 빛내주고 있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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