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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강다니엘 “’Save U’, 팬클럽 다니티 마음 대변해서 쓴 곡”“원슈타인 피처링, 흔쾌히 좋은 가사 써주셔서 좋은 작업물 나왔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4.13 16:38
▲ 가수 강다니엘이 'Save U'에 대해 소개했다 / 사진: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자신의 팬클럽 다니티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강다니엘의 세 번째 미니앨범 ‘YELLOW(옐로우)’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진행은 박슬기가 맡았다.

이날 강다니엘은 새 앨범 수록곡 ‘Save U(세이브 유)’에 대해 “저도 누군가의 팬인 적이 있었다. 팬의 입장에서 내가 응원하는 사람이 무너져내릴 때를 바라보는 심정이 어떨지 생각해본 적이 있다. 그 친구를 위로한다기보다는 더 많은 걸 해주고 싶고 더 많은 말을 해주고 싶을 것 같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대로 있어도 괜찮아’라는 의미의 말보다는 조금 더 사랑을 담아서 이야기하고 싶었다. 결국 자신에게 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며 “돌이켜 보니 (힘들었던 시기에) 스스로를 함부로 대했던 것 같다. 제 자신을 막 대하다 보니까 자아가 무너져내렸다. 기댈 곳이 없어지고, 기댈 곳이 보이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강다니엘은 “감동적인 트랙이다. 화자가 팬인 팬송이다. 그런 마음을 다니티 분들도 똑같이 느끼셨을 것 같다. 그 마음을 대변해서 써본 건데, 들으시고 감동을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Save U’ 피처링에는 대세 래퍼 원슈타인이 참여했다. 이에 강다니엘은 “추천을 받았다. 주변에서 ‘원슈타인이 짱이야’라고 하시더라. 잘 어울리실 것 같다는 생각에 연락을 드렸는데 흔쾌히 좋은 가사를 만들어주셔서 좋은 작업물이 나왔다.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YELLOW’는 금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타이틀곡 ‘Antidote(안티도트)’를 비롯해 ‘Digital(디지털)’, ‘PARANOIA(파라노이아)’, ‘Misunderstood(미스언더스투드)’, ‘Save U(세이브 유)’ 등 총 다섯 트랙이 수록돼 있다. ‘Antidote’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명제로 시작된 스토리를 담은 곡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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