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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강다니엘 “오프라인 기자간담회, 좋은 선례로 남길”“커넥트엔터테인먼트, 모두가 가족이라 생각”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4.13 16:12
▲ 가수 강다니엘이 오프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이유를 밝혔다 / 사진: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커넥트엔터테인먼트 대표직을 맡고 있는 가수 강다니엘이 코로나19 확산 여파 속 오프라인 간담회를 강행한 이유를 밝혔다.

13일(오늘)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개최된 세 번째 미니앨범 ‘YELLOW(옐로우)’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강다니엘은 “저도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요즘은 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시대이지 않나. 오프라인으로 개최하는 것에 좋은 관심이 있을 수도 있고, 혹은 나쁜 관심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공연, 음악 시장이 마비 아닌 마비가 온 것 같다. 이번 오프라인 기자간담회가 좋은 선례로 남길 바라는 마음에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강다니엘은 “회사 자랑 같기도 한데, 모든 직원분들과 가깝다. 직급이 형식적으로 올라가는 시스템이라기보다는 모두가 가족이라 생각한다.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강조했다.

또 “팀장님, 실장님, 이사님께 많이 듣고 배운다. A&R팀 같은 경우는 저에게 음악적으로 한층 더 성숙해지고 성숙해나가는 데 도움을 주신다. 일이 없어도 회사에 나가고 싶을 때가 많다. 직원분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게 저에게는 나름의 ‘Antidote(안디도트, 해독제)’가 되지 않나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YELLOW’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COLOR(컬러)’ 시리즈의 마지막 결과물이다. 지난 2월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냈던 ‘PARANOIA(파라노이아)’를 잇는 서사이기도 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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