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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김정현 ‘시간’ 논란 배후에 서예지?… “여자주인공과 스킨십 노노”김정현, 서지혜와 열애설 후 소속사 분쟁·과거 서예지와의 열애 의혹 휩싸여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4.12 13:06
▲ 배우 김정현이 드라마 '시간'에서 무성의한 태도를 보인 배후에는 서예지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 사진: MBC, tv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정현을 향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배우 서지혜와의 열애설 부인 후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와 분쟁에 휘말린 그가 이번엔 서예지와 과거 연인 관계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018년 MBC 수목드라마 ‘시간’에서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했던 배경에는 공황장애 등 건강상의 이유가 아닌 서예지가 있었다는 것.

12일(오늘) 한 매체는 김정현과 서예지가 나눈 메시지를 공개하며 “김정현이 ‘시간’에서 여자주인공과 스킨십을 최소화해달라고 한 일의 중심에는 서예지가 있었다”고 단독 보도했다.

당시 김정현과 교제 중이었던 서예지가 “딱딱하게 해 뭐든”, “스킨십 노노” 등의 발언을 통해 김정현을 통제하려 했고, 김정현이 이를 받아들여 극 중 호흡을 맞췄던 서현에게 냉담하게 굴었다는 설명이다.

최근 또 다른 매체를 통해 알려진 일화에 따르면, 김정현은 서현과 스킨십 장면을 촬영한 후 물티슈로 손을 닦는 등의 행동을 보였고, 이로 인해 서현의 마음고생이 상당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김정현은 ‘시간’ 제작발표회 내내 싸늘한 표정으로 임해 비판을 받았다. 당시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김정현이 극 중 배역에 몰입했기 때문”이라며 그를 감싸기도 했다.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해당 논란을 묻는 베프리포트의 질문에 “곧 답변드리겠다”며 아직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한편, 김정현은 지난 8일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한 서지혜의 소속사 문화창고 이적설에 휩싸였다. 문화창고 측은 본지에 “김정현과의 전속계약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알렸다. 이 과정에서 오앤엔터테인먼트는 ‘템퍼링(사전 접촉 금지)’ 의혹을 제기했다. 김정현이 자사와의 전속계약 기간을 지키지 않고 타 소속사(문화창고)와 전속계약 관련 접촉을 함으로써 계약을 위반했다는 입장이다.

계약 만료 시기는 오는 5월이지만, 김정현이 2018년 7월 ‘시간’에 출연하던 중 건강 문제를 들어 돌연 하차했고, 2019년 12월 tvN ‘사랑의 불시착’으로 복귀하기까지 약 11개월간 연예 활동을 하지 못했기에 이에 따라 만료 시점이 5월이 아닌 내년 중순이 돼야 한다는 것.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에 진정서를 제출한 오앤엔터테인먼트는 “유감”이라면서 서예지와의 열애 사실은 알지 못했다고 전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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