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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측 “아론, ‘Romanticize’ 활동 유동적으로 참여” (공식입장)뉴이스트 아론, 올 1월 심리적 불안 증세 알린 후 컨디션 조절하며 음반 준비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4.11 19:35
▲ 뉴이스트 아론이 'Romanticize' 활동에 유동적으로 참여한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NUEST(이하 뉴이스트) 아론이 새 앨범 활동에 유동적으로 참여한다.

11일(오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는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론이 지난 1월 심리적 불안 증세로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에 따라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특히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고 싶지 않다는 본인의 의지가 커, 아론은 전문의와의 지속적인 논의 하에 컨디션을 조절하며 다방면으로 컴백 준비를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아론이 정규 2집 앨범 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상황이나, 당사는 모든 스케줄과 무대 퍼포먼스에 참여하는 것이 다소 무리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아론의 건강과 컨디션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아론의 정규 2집 앨범 활동 참여를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팬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소속사 측은 “앞으로도 아론이 팬 여러분 앞에 건강한 모습으로 설 수 있도록, 아티스트의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린다”며 “향후 아론의 활동 재개 시점은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월 플레디스 측은 “아론이 심리적 불안 증세를 호소하여 정밀 검사를 진행,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았다. 신중한 논의 끝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에 아론은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뉴이스트는 당분간 4인 체제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린 바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19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앨범 ‘Romanticize(로맨티사이즈)’를 발매한다. ‘Romanticize’는 ‘실제보다 더 낭만적으로(근사하게) 만들다’라는 뜻이다. 뉴이스트 역시 이들이 가지고 있는 색깔을 더욱 극대화하면서도 새로운 시도를 담아냈다.

▲ 뉴이스트 아론이 'Romanticize' 활동에 유동적으로 참여한다 / 사진: 플레디스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뉴이스트 멤버 아론의 정규 2집 앨범 ‘Romanticize’ 활동 관련해서 말씀드립니다.

멤버 아론은 올해 1월 심리적 불안 증세로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에 따라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뉴이스트 새 앨범 발매를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고 싶지 않다는 멤버 본인의 의지가 커, 아론은 전문의와의 지속적인 논의 하에 컨디션을 조절하며 다방면으로 컴백 준비를 해왔습니다.

아티스트는 정규 2집 앨범 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상황이나, 당사는 모든 스케줄과 무대 퍼포먼스에 참여하는 것이 다소 무리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아티스트의 건강과 컨디션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아론의 정규 2집 앨범 활동 참여를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 점에 대해 팬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아론이 팬 여러분 앞에 건강한 모습으로 설 수 있도록, 아티스트의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향후 아론의 활동 재개 시점은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뉴이스트 정규 2집 앨범 ‘Romanticize’ 활동을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뉴이스트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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