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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 측 “오는 12일 마지막 촬영 진행” (공식입장)‘달이 뜨는 강’, 주연 배우 교체 논란에도 오는 20일 유종의 미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4.09 14:11
▲ '달이 뜨는 강'이 오는 12일 마지막 촬영을 진행한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달이 뜨는 강’이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있다.

9일(오늘) KBS 2TV ‘달이 뜨는 강(연출 윤상호·극본 한지훈)’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마지막 촬영이 오는 12일 진행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 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나인우 분)의 운명에 굴하지 않은 순애보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온달 역에는 배우 지수가 캐스팅됐었으나 그가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인정하고 하차하면서 나인우가 대체 투입돼 후반부를 이끌어왔다.

이에 ‘달이 뜨는 강’ 제작사 빅토리콘텐츠는 지수의 소속사 키이스트를 상대로 30억 규모의 손배소를 청구했다.

최근에는 제49회 국제에미상에 출품한다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한편, ‘달이 뜨는 강’은 오는 20일 막을 내린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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