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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컴백홈’ 유재석 “이영지와 세대 차이 느끼지만 그게 곧 배울 점”“이영지, 앞으로 예능 한 축 맡을 듯”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4.02 17:05
▲ 유재석이 '컴백홈' 제작발표회에서 이영지를 극찬했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유재석이 이영지를 극찬했다. 이영지는 “제 축 위에 유재석 선배님이 계시다”고 화답했다.

2일(오늘) 오후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컴백홈’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대체됐다. 박민정 PD와 유재석, 이용진, 이영지가 자리해 프로그램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이영지에 대해 “앞으로가 기대된다. 앞으로 예능의 한 축을 제대로 맡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영지 씨를 보다 보면 지금의 저는 연예계에 입문하지 못했을 것 같다. 저는 형편 없는 열정을 갖고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지와 세대 차이를 느끼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그게 바로 영지 씨가 ‘컴백홈’에 계시는 이유”라고 답했다. 그는 “저희가 여러 가지 정보를 통해 많은 걸 배운다고 하더라도 영지 씨야 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MZ세대의 대표 주자가 아닌가. 영지 씨를 보고 많이 듣고 배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영지 역시 ‘확신의 유재석 픽’이라는 수식어에 “그런 좋은 감지덕지 꿀떡 같은 수식어는 앞에 많이 붙는 게 좋다고 배웠다. 제 축 위에 재석 선배님이 계시고 제가 나란히 있는 것이다. 쭉 같이 있고 싶다”고 거들었다.

한편, ‘컴백홈’은 스타의 낯선 서울살이 첫걸음을 시작한 첫 보금자리로 돌아가 그곳에 현재 진행형으로 살고 있는 청춘들을 만나고 응원을 전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유재석이 ‘해피투게더’ 종영 후 약 1년 만에 친정 KBS로 복귀하는 작품이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3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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