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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유재석 “‘컴백홈’으로 친정 KBS 복귀, 기쁘고 설레”“‘컴백홈’ 프로그램 취지 공감... KBS에 자리 잡길”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4.02 16:53
▲ 유재석이 '해피투게더' 종영 후 '컴백홈'으로 약 1년 만에 친정 KBS에 복귀했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국민 MC’ 유재석이 친정 KBS에 약 1년 만에 복귀했다. 새 예능 프로그램 ‘컴백홈’을 통해서다.

2일(오늘) KBS 2TV ‘컴백홈’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유재석, 이용진, 이영지가 참석했다.

이날 유재석은 “‘해피투게더’ 종영 후 꽤 시간이 지나지 않았나. 설레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든다. 이 스튜디오가 ‘해피투게더’ 촬영지였다. 명수 형, 세호, 현경 씨가 있을 것만 같다. 기쁜 공간이라 반갑다. 이제 방송되는 ‘컴백홈’이 즐거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컴백홈’은 스타의 낯선 서울살이 첫걸음을 시작한 첫 보금자리로 돌아가 그곳에 현재 진행형으로 살고 있는 청춘들을 만나고 응원을 전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유재석이 스타들과 함께 풋풋하고 열정 넘치는 ‘초심’을 돌아본다는 점에서 기대를 높인다. 유재석은 녹록지 않은 서울살이를 견디고 있는 현시대 청춘들을 응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유재석은 “‘해피투게더’가 종영하긴 했으나 장수 프로그램이지 않았나. 장수 프로그램이 갖는 장단점이 있다. 여러 가지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을 해나가면서 변화를 주기 위해 박민정 PD도 그렇고 제작진이 여러 노력을 기울였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었다”고 밝혔다.

또 “그 박민정 PD를 비롯해 여러 스태프들이 약 2년 만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한 것이다. 프로그램 취지가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컴백홈’이 KBS에서 나름의 자리를 차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컴백홈’은 오는 3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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