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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측 “넷플릭스 ‘위기의 여자’ 출연 최종 고사 NO, 검토 중” (공식입장)공효진 측, ‘위기의 여자’ 출연 최종 고사했다는 보도 정정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4.02 12:27
▲ 공효진 측이 '위기의 여자' 출연 고사 보도에 대해 "여전히 검토 중"이란 입장을 밝혔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공효진 측이 ‘위기의 여자’ 출연 고사 보도가 나오자 사실이 아니라며 정정했다.

2일(오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공효진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위기의 여자’ 출연에 대해 여전히 검토 중”이라며 “최종 고사한 적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위기의 여자’는 자신이 창조한 막장 드라마의 세계에 빠져버린 ‘흥행의 신’ 작가 김마리의 기상천외한 탈출 시도를 그리는 작품이다.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이원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뜨거운 것이 좋아’ 김수아 작가가 대본을 쓴다.

박하선 역시 출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믿고 보는 두 배우의 만남이 성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공효진은 ‘킬러들의 수다’, ‘가족의 탄생’, ‘미쓰 홍당무’, ‘러브픽션’, ‘미씽 : 사라진 여자’, ‘싱글라이더’, ‘뺑반’, ‘가장 보통의 연애’와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파스타’,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질투의 화신’, ‘동백꽃 필 무렵’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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