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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재계약... 14년 의리 지켰다 (공식입장)빅히트 “최근 이현과 재계약, 보컬리스트로서 최고 역량 뽐낼 수 있게 지원”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3.29 13:42
▲ 가수 이현이 빅히트와 재계약했다 /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이현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재계약했다.

29일(오늘) 빅히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랜 시간 함께하며 쌓인 탄탄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이현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이현이 보컬리스트로서 최고의 역량을 뽐낼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이현이 보여 줄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현은 ‘빅히트 1호 가수’로 알려져 있다. 2007년 처음 전속계약을 맺은 후 14년째 함께하는 의리를 자랑하고 있다.

이현 역시 “2005년 연습생 시절부터 빅히트와 함께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저와 회사 모두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을 함께 겪었다. 아무리 친한 친구도 이 정도로 긴 인연을 이어 오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인지 이번 재계약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 앞으로 빅히트가 더 멋진 회사가 되길 바라며, 저 역시 그 여정에 힘이 되는 가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현은 2007년 빅히트와 전속계약 체결 후 혼성그룹 에이트로 정식 데뷔, ‘심장이 없어’, ‘그 입술을 막아본다’, ‘이별이 온다’ 같은 히트곡을 냈다. 2010년에는 2AM(투에이엠) 창민과 남성듀오 옴므를 결성해 ‘밥만 잘 먹더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자작곡 ‘입술자국’, ‘다음이 있을까’ 등을 발표했다.

한편, 빅히트에는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소속돼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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