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riends Friends
로드FC, 오는 6~7월 코로나19 상황 고려해 넘버 시리즈 개최 예정ARC 대회 이후 본 대회인 넘버시리즈
정일원 기자 | 승인 2021.03.25 15:39
▲ 사진: 로드FC 킴앤정TV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ROAD FC(로드FC)의 본 대회인 넘버시리즈가 오는 6~7월 돌아온다.

ROAD FC 정문홍 회장과 김대환 대표는 24일 아프리카TV, 유튜브 등 ROAD FC 공식 온라인 채널에 업로드된 킴앤정TV 영상을 통해 넘버시리즈 개최 소식을 전했다.

먼저 김대환 대표는 “(27일) ARC 대회 후에 ROAD FC 본 대회(넘버시리즈)를 드디어 준비하고 있다”며 운을 뗐다.

그러자 정문홍 회장도 “스탠바이는 6, 7월에 무조건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국가가 위기에 있으면 어쩔 수 없이 무조건 못하는 거다. 근데 6, 7월에 첫 대회 개시를 한다면, 스타트 후에는 올해 계속 개최를 할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전했다.

지난해 ROAD FC는 2010년 출범 후 처음으로 넘버시리즈를 개최하지 못했다. 대규모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는 넘버시리즈 특성상 코로나 19로 인해 대관 자체가 불가능했다. 넘버시리즈 개최 불가 상황이 장기화되자 ROAD FC는 아프리카TV와 함께 ARC (AfreecaTV ROAD Championship) 대회를 론칭, 잠실 롯데월드 지하에 있는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개최하고 있다. ARC는 현재까지 3회가 열렸으며 27일 오후 7시 네 번째 대회가 개최된다.

코로나19로 대회를 개최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정문홍 회장은 “선수들, 관장님들의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 아기들이 위험에 처하는 것인데, 본인들의 생계만 걱정하면 안 된다. 대회사도 살아야 하고, 선수도 살아야 하고, 관중도 살아야 전체 시장이 사는 거다.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은 격투인이라고 보지 않는다. 그냥 이기주의”라며 비난하는 일부 격투인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현재 상황이면 ROAD FC 넘버시리즈는 6월 혹은 7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김대환 대표도 “6, 7월은 지금 상황으로 봤을 때는 무조건 한다”며 긍정적으로 말했다.

물론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된다면 대회는 개최될 수 없다. 정문홍 회장은 이에 대해 “6, 7월에 안 되면 8, 9월에 할 거다. 국가가 허락하면 하는 것이고, 국가가 하지 말라면 하지 않는 거다. (대회 규모를) 작게 몰래 하면 그건 나는 선수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