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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측 “동료·가족 향한 모욕·비방에 정신적 피해... 법적 대응할 것” (공식입장)“앞으로 익명게시판 의견 수용 안 할 것, 신화 공식 팬카페 통해 소통”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3.16 23:53
▲ 신화 측이 가족을 향한 모독과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하며 공식 팬카페를 통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 신화컴퍼니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신화 측이 가족을 향한 모독과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겠다고 알렸다.

16일(오늘) 신화컴퍼니는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그동안 신화 멤버 전원은 온라인 사이트의 여러 익명게시판에서 악의적인 비방글, 인신공격, 동료들과 가족을 향한 심각한 모독 행위로 인해 수년간 정신적인 피해를 입어왔다”며 “이로 인해 불화가 생기기도 했고, 동료들과의 오해가 만들어지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화창조(신화 팬클럽) 또한 온라인 사이트의 여러 익명게시판에서 올라오는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저렴한 언어들로 인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또한 신화의 성장에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수년간 안일한 대처만으로 지내왔다”고 전했다.

또 “단체 대화방을 통해 회의를 하면서 멤버 모두가 같은 피해를 입은 바 있고, 또 이것이 최근까지도 지속적으로 계속되고 있으며 수위도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 더불어 잘못된 정보와 사실이 아닌 일들로 신화 멤버들과 가족들, 심지어 신화창조까지도 모욕받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신화컴퍼니 측은 “앞으로 신화는 익명게시판의 어떤 의견도 수용치 않겠다. 앞으로 신화는 공식 팬카페에서 신화창조와 소통하고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 멤버들 또한 지속적인 카페 활동으로 신화창조 분들에게 소식을 알리도록 하겠다”면서 “익명게시판을 통한 모욕과 비방, 가족을 향한 모독, 사실과 다른 카더라식의 명예훼손은 멤버 전원의 이름을 걸고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에릭은 최근 김동완과의 오랜 불화를 폭로하며 이목을 끌었다. 두 사람은 멤버들과 함께 회동하는 자리를 가져 오해를 풀고 갈등을 봉합했다.

▲ 신화 측이 가족을 향한 모독과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하며 공식 팬카페를 통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 신화컴퍼니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그동안 신화 멤버 전원은 온라인 사이트의 여러 익명게시판에서 악의적인 비방글, 인신공격, 동료들과 가족을 향한 심각한 모독 행위로 인해 수년간 정신적인 피해를 입어왔습니다. 이로 인해 멤버들 간의 불화가 생기기도 했고, 동료들과의 오해가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신화창조 또한 온라인 사이트의 여러 익명게시판에서 올라오는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저렴한 언어들로 인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신화의 성장에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수년간 안일한 대처만으로 지내왔습니다.

단체 대화방을 통해 회의를 하면서 멤버 모두가 같은 피해를 입은 바 있고, 또 이것이 최근까지도 지속적으로 계속되고 있으며 수위도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다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더불어 잘못된 정보와 사실이 아닌 일들로 신화 멤버들과 가족들, 심지어 신화창조까지도 모욕받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신화는 익명게시판의 어떤 의견도 수용치 않겠습니다. 익명게시판의 어떤 지원도 받지 않겠습니다. 익명게시판에서 활동하는 분들을 신화창조와 동일시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신화는 공식 팬카페에서 신화창조와 소통하고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습니다. 신화 멤버들 또한 지속적인 카페 활동으로 신화창조 분들에게 소식을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신화의 공식 팬카페는 신화창조OFFICIAL입니다. 현재 신화창조 13기의 활동기간이 종료되었으므로 최우수 신화창조 등급만 접근이 가능했던 from SHINWHA 게시판을 한시적으로 정회원까지 볼 수 있도록 열어두겠습니다.

이후에 또 익명게시판을 통한 모욕과 비방, 가족을 향한 모독, 사실과 다른 카더라 식의 명예훼손은 멤버 전원의 이름을 걸고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신화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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