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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SNS] 김동완 “에릭과 오해 풀고 화해... 신화 어떻게든 지켜낼 것” (전문)에릭, 인스타그램으로 김동완과의 갈등 폭로 → 15일 회동 → “오해 풀었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3.16 13:37
▲ 신화 에릭과 김동완이 화해했다 / 사진: MBC,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신화 김동완과 에릭이 화해했다.

16일(오늘) 김동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인적인 일로 상황을 시끄럽게 만들어 죄송하다”면서 “사소한 오해들이 쌓여서 대화가 단절됐고 이로 인해 서로에게 점점 더 큰 오해가 생겼다. 오해를 풀지 않고 서로를 방치한 결과 SNS를 통한 각자의 의견 표출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에릭과 대화는 잘 했다. 함께 자리해준 멤버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제 인생의 절반 이상을 신화로 보냈고 멤버들은 그 시간을 함께한 친구이자 가족이다. 긴 시간 동안 멤버 모두가 언제나 사이가 좋았던 것도 아니고 언제나 사이가 나빴던 것도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십 대 때부터 지금까지 긴 시간 함께 했고, 가족이나 다름없는 사이이기에 ‘이 정도는 서로에게 괜찮겠지’, ‘이 정도가 무슨 문제가 되겠어’ 싶었던 부분들이 하나씩 쌓이다 보니 큰 덩어리가 되어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있었다”며 “어제 이야기를 시작하며 아주 예전 일부터 사소한 일 하나하나까지 풀어가며 서로에게 서운했던 부분을 이야기하고 잘 마무리 지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신화의 활동과 무대를 어떻게든 지키겠다는 생각에 이제는 좀 더 ‘잘 이어가겠다’는 생각을 더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14일 에릭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김동완과 6년간 불화가 있었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설전을 벌이던 두 사람은 15일 술 한 잔 기울이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998년 데뷔한 신화는 ‘해결사’, ‘T.O.P.(티오피)’, ‘Hey, Come On!(헤이, 컴 온)’, ‘너의 결혼식’, ‘Wild Eyes(와일드 아이즈)’, ‘Brand New(브랜드 뉴)’, ‘표적’, ‘Kiss Me Like That(키스 미 라이크 댓)’ 등을 내고 큰 사랑을 받았다. 소속사를 옮기면서도 해체나 멤버 변동 없이 활동해 많은 아이돌그룹의 롤모델로 꼽히곤 한다. 리더 에릭의 공이 크다.

▲ 김동완이 에릭과 화해했다고 알리면서 "신화의 활동과 무대를 어떻게든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 사진: 신화컴퍼니 제공

이하는 김동완이 올린 전문이다.

먼저 개인적인 일로 상황을 시끄럽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사소한 오해들이 쌓여서 대화가 단절됐고 이로 인해서 서로에게 점점 더 큰 오해가 생겼습니다. 오해를 풀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방치한 결과 SNS를 통한 각자의 의견 표출로 이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셨을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에릭과의 대화는 잘 했습니다. 더불어 함께 자리해 준 멤버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제 인생의 절반 이상을 신화로 보냈고 신화 멤버들은 그 시간을 함께한 친구이자 가족입니다. 그 긴 시간 동안 멤버 모두가 언제나 사이가 좋았던 것도 아니고 언제나 사이가 나빴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십 대 때부터 지금까지 긴 시간 함께 했고, 가족이나 다름없는 사이이기에 이 정도는 서로에게 괜찮겠지, 이 정도가 무슨 문제가 되겠어 싶었던 부분들이 하나씩 쌓이다 보니 큰 덩어리가 되어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있었습니다. 어제 이야기를 시작하며 아주 예전 일부터 사소한 일 하나하나까지 풀어가며 서로에게 서운했던 부분을 이야기하고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신화의 활동과 무대를 어떻게든 지키겠다는 생각에 이제는 좀 더 ‘잘 이어가겠다’는 생각을 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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