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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펜타곤 “진호·후이 부재 안 느껴지도록 꽉 찬 무대 보여드릴 것”“맏형·리더 없는 상황에서 활동, 남다른 각오 갖게 되더라”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3.15 17:03
▲ 펜타곤이 진호, 후이 없이 7인조로 컴백했다 /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군 복무 중인 진호, 후이를 제외한 7인조로 돌아온 펜타곤이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15일(오늘)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대체된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한 신원은 “맏형과 리더가 없는 상황에서 활동을 하다 보니 저희도 남다른 각오를 가지게 되더라. 활동을 하고 싶어도 못 하는 멤버들을 생각하면서 1.5인분씩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무래도 전체적인 앨범 회의할 때, 연습할 때 부재를 느껴요. 그전까지는 동선이 꽉 찼었는데 뭔가 허전하더라고요. 맏형과 리더가 없으니 기댈 포인트가 하나 없어진 느낌이에요. 하지만 거기에 굴하지 않고, 멋지게 길을 닦아놓을 예정이에요. 팀워크도 다질 겸 순은 반지도 맞췄어요.”

우석은 “후이 형이 없으니까 아직도 어색하고 익숙하지 않다. 이번 활동을 통해 익숙해지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키노는 “사실 저희의 평균 키가 올라갔다. 평균 키가 올라온 만큼 실력 역시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홍석은 “(진호, 후이가) 저희에게 너무나 큰 존재들이었기 때문에 그 부재가 느껴지겠지만, 무대에선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꽉 찬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또 여원은 “멤버들을 사랑해주시고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진호 형과 후이 형도 저희 무대를 보고 ‘걱정할 필요 없겠다’, ‘너무 잘했다’ 이런 생각을 갖게 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유토 역시 “매 무대마다 후회를 했었는데, 이번엔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잘 마무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옌안은 “당장 진호 형, 후이 형과 함께하진 못하지만 남은 일곱 명이 두 형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펜타곤은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열한 번째 미니앨범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를 공개한다. 쿨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펜타곤만의 사랑 방식을 담은 결과물이다. 타이틀곡 ‘DO or NOT(두 올 낫)’은 리더 후이와 우석 그리고 작곡가 NATHAN(네이슨)이 의기투합한 노래다. 단순명료하고 명쾌한 펜타곤만의 사랑 방식을 특유의 중독적인 멜로디와 화법으로 표현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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