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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오케이 광자매’ 김경남 “한예슬 역, 아름다운 배우와 동명이라 영광”“작품하며 처음 쓴 가발, 자연스러워 보이려고 관리 중”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3.12 14:54
▲ 배우 김경남이 '오케이 광자매'에서 한예슬 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경남이 ‘오케이 광자매’에서 한예슬 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12일(오늘)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진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윤주상, 홍은희, 전혜빈, 고원희, 김경남, 이보희, 이병준, 최대철, 하재숙, 설정환이 자리했다.

‘오케이 광자매’는 부모의 이혼 소송 중 벌어진 엄마의 피살 사건, 가족 모두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시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다. 김경남은 극 중 한돌세(이병준 분)의 둘째 아들 한예슬로 분한다.

이날 김경남은 “미스터리 스릴 장르와 가족극의 만남이 궁금했다. 한예슬 역할도 다채롭게 표현해보고 싶었다. 훌륭한 제작진, 출연진과 함께 해서 하루하루가 즐겁다”고 운을 뗐다.

이어 “무엇보다 한예슬 배우와 동명인 역할이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배우님과 동명의 역할을 맡아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는 “극 중 긴 웨이브 머리 스타일로 등장한다. 작품을 하면서 가발을 처음 썼는데 불편하더라. 하지만 최대한 제 머리처럼 한올 한올 조심스럽게, 자연스러워 보이려고 관리를 했다”고 덧붙였다.

오는 13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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