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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 “문영남 작가 신작 투입, 영광스러운 일”“민폐되지 않길 바라며 열심히 하는 중”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3.12 14:46
▲ 배우 홍은희가 '오케이 광자매'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홍은희가 문영남 작가의 신작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12일(오늘)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걔로 대체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홍은희는 “몰입도 100%인 대본 리딩 현장부터 설렜다”고 밝혔다.

그는 “대본을 보지 않았다. 캐스팅되고 대본을 받았다. 오랜만에 연기하게 됐고, 기대감에 차있을 때 만났다”며 “매회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어쩌면 오디션 같기도 했다. 완성도, 몰입도가 100%인 대본 리딩 현장부터 설렜다”고 말했다.

이어 “문영남 작가님 이름 석 자만으로도 방송 전부터 기다리고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해하더라. 대단한 작품에 투입됐다는 게 영광스럽다”면서 “하나의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세 자매의 의리, 아버지와 충돌 속에서 보여주는 가족애, 러브스토리도 있다. 제가 민폐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케이 광자매’는 부모의 이혼 소송 중 벌어진 엄마의 피살 사건, 가족 모두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시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를 표방한다. 홍은희는 극 중 이광남 역을 맡는다. 오는 13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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