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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전혜빈 “‘오케이 광자매’ 통해 울고 웃으며 코로나19 극복하길”“‘왜그래 풍상씨’서 처음 만난 작가님 작품 마다할 이유 없었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3.12 14:44
▲ 배우 전혜빈이 '오케이 광자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전혜빈이 ‘오케이 광자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오늘)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진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윤주상, 홍은희, 전혜빈, 고원희, 김경남, 이보희, 이병준, 최대철, 하재숙, 설정환이 참석했다.

이날 전혜빈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문영남 작가를 꼽았다. 그는 “‘왜그래 풍상씨’로 작가님을 처음 만났다. 작가님께선 모든 사람들의 깊은 곳을 어루만지는 글을 많이 쓰신다. 그래서 작품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하지 않았나. 저희 드라마가 유일하게 현 상황을 반영하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 이 드라마를 통해 많은 분들이 울고 웃고 즐기면서 극복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케이 광자매’는 부모의 이혼 소송 중 벌어진 엄마의 피살 사건, 가족 모두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시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다. ‘소문난 칠공주’, ‘수상한 삼형제’, ‘왕가네 식구들’, ‘왜그래 풍상씨’ 등을 집필한 문영남 작가가 2년 만에 복귀하는 주말극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3일 저녁 7시 55분 첫 방송.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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