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방송·연예
‘학교폭력 → 지적장애인 괴롭힘 의혹’ 동하 측 “참고인 조사 통해 소명할 것” (공식입장)“지난 월요일에 사이버수사대에 접수, 조금만 기다려 달라”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3.11 14:41
▲ 배우 동하 측이 지적장애인을 괴롭혔다는 의혹에 대해 참고인 조사를 통해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과거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동하(본명 김형규)가 지적장애인을 괴롭혔다는 논란에도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이버수사대에 접수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11일(오늘)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현재 해당 의혹과 관련하여 월요일에 사이버수사대에 접수한 상황”이라며 “본인이 직접 사실무근이라고 했던 내용들을 금일 참고인 조사를 통해 소명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바란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난 10일 한 매체는 동하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지적장애인 A씨와의 인터뷰를 단독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A씨는 “14년 전 고등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날 1학년 전체가 모여있는 강당에서 동하가 욕설을 하면서 별안간 내 배를 주먹으로 때렸다. 나는 괴롭혀도 되는 애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2 때 동하가 커터칼을 라이터로 달군 뒤 팔뚝 같은 곳을 지졌다. 나 말고 다른 친구도 같은 피해를 입었다”면서 “옥상으로 불러낸 뒤 기절하기 직전까지 목을 조른 적도 있고, 교실에 있던 의자로 내리 찍은 적도 있다. 동하가 2학년 때 전학을 가고 나서 괴롭힘이 멈췄다”고 부연했다.

A씨가 다녔던 학교에 재직했던 한 교사는 해당 매체와의 통화에서 “A씨가 폭행 당한 사실이 맞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동하의 학교폭력 의혹은 A씨가 아닌 또다른 네티즌 B씨의 폭로로 처음 제기됐다. B씨는 학교가 아닌 다른 곳에서 동하가 자신의 뺨을 때리고 욕설을 했다고 주장해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베프리포트에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동하는 2009년 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로 데뷔해 ‘황금의 제국’, ‘쓰리데이즈’, ‘사랑하는 은동아’, ‘화려한 유혹’, ‘뷰티풀 마인드’, ‘김과장’, ‘이판사판’, ‘오! 삼광빌라!’, ‘도둑잠’ 등에 출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