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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원진아가 사랑받는 비결① (인터뷰)“프로페셔널한 윤송아 캐릭터 위해 여러 가지 시도... 연기는 늘 궁금한 존재죠”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3.10 12:56
▲ 배우 원진아가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유본컴퍼니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작년 한 해, 그리고 2021년 올 한 해에 이르기까지 모두 힘든 상황 속 무사히 촬영을 마치게 된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한 마음이에요. 하루빨리 이 시기가 지나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번 드라마는 종방연이 없었던 터라 언젠가 늦게라도 다 함께 회포를 풀 수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도 있고요.”

배우 원진아는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연출 이동윤·극본 채윤)’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러한 소감을 남겼다. 사랑에 직진하는 후배 채현승(로운 분)과 밀고 당기는 로맨스를 그리며 설렘 지수를 높인 원진아는 지난 9일 막 내린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호평받았다.

원진아는 극 중 화장품 브랜드 마케터 윤송아로 분했다. 윤송아는 순한 외모 탓에 얕잡아 보이기도 하지만 똑 부러지게 자신의 일을 해내는 강단 있는 캐릭터다. 리더십도 있고, 마케터 일을 누구보다 진심으로 사랑한다.

▲ 배우 원진아가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유본컴퍼니 제공

그는 윤송아의 프로페셔널함을 보여줄 수 있는 메이크업과 패션 등 외적인 이미지를 만들면서 여성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저희 스타일리스트와 헤어, 메이크업 팀의 노고가 정말 컸어요. 저도 스태프들도 너무 지나치지 않는 선에서 여러 가지를 보여주고자 했어요. 일반적인 오피스룩에 소재나 패턴보다는 색감으로 포인트를 주자는 스타일리스트팀의 아이디어를 시작으로, 메이크업 역시 립이나 섀도우 컬러에 특히 신경을 썼어요. 결과적으로 드라마가 가진 풍부한 톤이나 감독님이 추구하는 연출과도 잘 어우러진 것 같아서 그동안 함께 고생해주신 스태프분들에게 이 기회를 빌려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아울러 원진아는 “일단 송아처럼 매사 자신감, 자부심을 갖고 맡은 바를 해내는 모습은 그 누구라도 매력적으로 보일 것 같다. 그리고 재신(이현욱 분)이나 현승이 역시 그러한 송아의 모습에 처음 반했고, 연애를 시작한 뒤에도 연인에게 솔직하고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하지 않나. 일과 사랑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매력 포인트를 갖췄기에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윤송아 역을 위해 고심을 기울인 원진아의 기초는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5년 영화 ‘캐치볼’로 데뷔한 그는 ‘퇴마 : 무녀굴’, ‘밀정’, ‘강철비’, ‘돈’, ‘롱 리브 더 킹 : 목포 영웅’과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라이프’, ‘날 녹여주오’ 등에 출연하며 캐릭터와 딱 붙는 모습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저에게 연기는 언제나 알아가고 싶고 겪어보고 싶은 궁금한 존재다. 그래서 새로운 역할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이 제 원동력이 되어주기도 한다. 아직 해보지 못한 역할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히 도전하고 노력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 배우 원진아가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유본컴퍼니 제공

원진아의 열일은 현재진행형이다. 그가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이 최근 베일을 벗었다. 영화 ‘보이스’도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원진아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 같다. ‘보이스’에서는 보이스피싱으로 모든 것을 잃은 가정의 아내로, 또 ‘지옥’에서는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지옥행 ‘고지’를 받는 고통스러운 현실을 마주하는 엄마로, 인간으로서 무너져 내리는 과정과 극한의 감정들을 보여드리게 될 것 같아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와는 또 다른 면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 같아 저 역시도 기대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후에는 지금껏 해왔던 것처럼 작품을 통해 꾸준히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고민하고 공부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쭉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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