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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오늘의 베프] PRODUCE 101 ‘나야 나 (PICK ME)’‘프로듀스101 시즌2’ 메인 테마곡...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반복적 가사 인기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3.09 00:06
▲ 4년 전 오늘 발매된 '프듀2' 메인 테마곡 '나야 나'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7년 3월 9일 발매된 PRODUCE 101 메인 테마곡 ‘나야 나(PICK ME)’입니다.

♬ 나야 나
2017년 인기리에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듀2)’ 연습생들의 새로운 여정을 알리는 메인 타이틀곡이다. EDM 기반의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장르로, 일렉트릭한 리드 사운드와 신스의 화려함이 돋보이는 트랙이다.

가사에는 국민 프로듀서들을 향해 자신들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나야 나 / 너만을 기다려온 나야 나 / 네 맘을 훔칠 사람 나야 나 나야 나 / 마지막 단 한 사람 나야 나 나야 나” 등 소년들의 당찬 포부가 그려져 있다.

▲ '나야 나'는 '프듀2' 메인 주제곡으로, 연습생들의 당찬 포부가 담겨있다 / 사진: 방송화면 캡처

이러한 가사는 전작 ‘프로듀스101 시즌1’의 주제곡 ‘PICK ME(픽 미)’와 여러 차례 비교되기도 했다. ‘PICK ME’가 국민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요청하는 소녀들의 수동적 태도를 표현한 반면 ‘나야 나’는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뉘앙스를 풍기기 때문.

소설 ‘라스트 러브’를 쓴 소설가 조우리 역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성 아이돌의 서사에 공감했다. ‘프로듀스’ 시리즈를 봐도 여성 아이돌은 ‘PICK ME’를 부르고, 남성 아이돌은 ‘나야 나’를 부르지 않나. 여성 아이돌의 노래가 수동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비틀어보면 여성 아이돌은 무대 밖 이야기가 더 있을 것 같고 궁금해진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나야 나’는 2017년 3월 9일 전파를 탄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로 베일을 벗었다. 센터는 당시 브랜뉴뮤직 연습생이었던 이대휘가 차지했다. 그리고 방송 중 A등급을 받았던 연습생들은 4월, 다시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나야 나’ 무대를 꾸몄다. ‘프듀2’ 제작진이 A등급 연습생들에 대한 혜택 중 하나로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내세운 덕이다.

▲ '프듀2'가 배출한 워너원은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구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이 가운데 ‘프듀2’ 측이 101명의 연습생을 무보수로 활용했다는 논란도 제기된 바 있다. ‘나야 나’에 101명이 참여했지만, 출연료를 한푼도 받지 못했다는 주장이 등장한 것이다.

이에 Mnet 측 관계자는 “‘프듀2’ 메인 테마곡인 ‘나야 나’에 참여한 101명의 친구들에게 101분의 1로 수익으로 돌아간다. ‘프듀2’ 콘서트 역시 회차별 출연료를 지급한다. 음원의 경우 총 10곡이 발표된 상황에서 1곡(피아노 연주곡)을 제외한 9곡에 대해서만 제작 비용을 제외한 참여 연습생들에게 N분의 1로 수익이 돌아간다”면서 “3개월 단위로 정산이 진행되기 때문에 정확한 금액은 공개하기 어렵다. 다만 음원 성적이 나쁘지 않아 출연료 이상의 수익이 개개인에게 전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프듀2’는 2017년 6월 16일 막을 내렸다. 워너원 멤버로는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발탁돼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구가했다. 이들은 2018년 12월 31일 계약 종료 후 2019년 1월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 변현민은 최근 '사랑의 콜센타'에서 '나야 나'를 불렀다 / 사진: 방송화면 캡처

‘나야 나’는 지금껏 다양한 방송에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전파를 탄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는 오디션 스타 특집으로 꾸며져 ‘프듀2’ 출신 변현민이 등장, ‘나야 나’를 가창했다. 그는 ‘나야 나’를 부르며 안무를 선보였고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그를 따라 하며 환호했다.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부분을 구수한 트로트 창법으로 불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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