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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측 “인피니트 김성규, 전속계약 종료... 앞날 응원할 것” (공식입장)“오랜 논의 끝에 재계약 NO”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3.07 14:17
▲ 인피니트 김성규가 울림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피니트 김성규가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를 떠난다.

7일(오늘) 울림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1년간 함께 해온 인피니트 김성규가 지난 6일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김성규와 오랜 시간 논의 끝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울림은 “김성규는 다양한 분야에서 그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활동해왔다”며 “오랜 시간 동안 당사와 함께해 준 김성규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김성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성규는 2010년 인피니트 리더로 데뷔해 ‘다시 돌아와’, ‘BTD(비티디)’, ‘내꺼하자’, ‘파라다이스’, ‘추격자’, ‘Destiny(데스티니)’, ‘Last Romeo(라스트 로미오)’, ‘Back(백)’, ‘Bad(배드)’, ‘태풍’, ‘Tell Me(텔 미)’ 같은 히트곡을 냈다. ‘60초’, ‘Kontrol(콘트롤)’, ‘True Love(트루 러브)’, ‘I'm Cold(아임 콜드)’ 등을 통해 솔로로도 활약했다.

한편, 김성규는 새 기획사와 전속계약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인피니트 김성규가 울림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그룹 인피니트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11년간 함께 해온 인피니트 멤버 김성규가 2021년 3월 6일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최근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아티스트 김성규와 오랜 시간 논의 끝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협의하였습니다.

김성규는 지난 2010년 그룹 인피니트 리더로 다양한 분야에서 그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활동해왔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당사와 함께해 준 김성규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그동안 김성규의 음악과 활동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팬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김성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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