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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강다니엘 “연기 도전? 사이코 같은 악역 해보고파”“열린 마음으로 꾸준히 준비 중... 이번 뮤직비디오도 재밌게 촬영”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2.16 14:53
▲ 강다니엘이 연기 도전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 사진: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연기 도전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16일(오늘) 오후 강다니엘의 컴백 기념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대체됐다. 진행은 개그맨 서태훈이 맡았다.

이날 강다니엘은 “팬분들이 ‘연기하는 강다니엘이 보고 싶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 저 역시도 어릴 때부터 영화감독이 꿈이었다. 좋아하는 영화나 배우분들도 많다. 관련 필모그래피를 다 찾아서 볼 정도였다. 그만큼 연기는 전문가의 분야라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강다니엘은 앞서 디즈니플러스 새 드라마 ‘너와 나의 경찰학교’ 주인공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연기라는 건 전문가의 분야이지만, 열린 생각과 마음을 갖고 꾸준히 준비해왔다. 그러던 중 너무나 좋은 제안이 들어와서 긍정적으로 살펴보고 있었다”며 “저를 좋게 생각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2021년에 기대되면서도 만족스러운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다니엘은 “사이코 같은 악역을 해보고 싶다. 제 안에 숨겨진 광기가 있다고 해야할까. 그래서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도 재미있었다. 뮤직비디오 촬영도 결국 연기이지 않나. 또다른 연기를 하는 게 재밌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다니엘은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새 디지털싱글 ‘PARANOIA(파라노이아)’를 발매한다. 편집증 혹은 피해망상을 뜻하는 ‘PARANOIA’에는 강다니엘 내면의 어두운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신이 겪었던 고통, 갈등, 번뇌를 표현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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