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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날아라 개천용’ 정웅인 “연기자로서 받아든 과제를 잘 해내고 싶어요”② (인터뷰)‘날아라 개천용’ 마친 정웅인, 차기작으로 애플TV ‘파친코’ 확정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1.27 13:47
▲ 배우 정웅인이 SBS '날아라 개천용'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저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에게 연극은 트레이닝이에요.”

1994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정웅인에게 연극은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브라운관, 스크린, 무대를 종횡무진한 그는 최근 SBS ‘날아라 개천용(극본 박상규·연출 곽정환)’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나 진중한 연기관을 밝혔다. 그는 ‘날아라 개천용’과 연극 ‘얼음’을 병행하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왔다.

그는 “가수들은 댄스, 보컬 트레이닝을 받지 않나. 배우들도 연습을 한다. 자기 계발을 하고 생각을 한다. 연극은 배우들이 하는 트레이닝의 일환이라는 생각을 한다”며 “고등학교 때부터 연극을 시작해 여기까지 왔는데, 늘 저를 시험대에 올려둔다”고 밝혔다.

“‘정웅인, 네가 얼마나 잘 이 인물을 표현할 수 있어?’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하면서 손발까지 연기하려는 태도를 만들곤 하죠.”

▲ 배우 정웅인이 SBS '날아라 개천용'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저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는 “다양한 매체 연기를 하는 저에게도 도전”이라면서 차기작으로 확정된 애플TV ‘‘Pachinko(이하 파친코)’를 언급했다. ‘파친코’는 정웅인이 처음 도전하는 OTT 플랫폼의 작품이다.

‘파친코’는 재미교포 이민진 작가가 쓴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일제강점기 후 일본과 미국으로 건너간 한국 이민자들의 고된 삶과 정체성을 담아내면서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연대기를 그린다. 총 8부작으로 편성된다. 정웅인 외에 윤여정, 이민호, 정은채도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곧 파친코 촬영차 출국할 것 같다. 그저 이렇게 바쁘게 연기자 정웅인으로서 다양한 과제를 받아냈으니 또 잘해 내고 싶다는 마음뿐”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날아라 개천용’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정웅인은 극 중 엘리트이자 야망 많은 대검 부부장 검사 장윤석으로 분해 열연했다. 지난 23일 종영.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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