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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김세정 “OCN 최고 시청률 경신한 ‘경이로운 소문’, 이 기록 당분간 안 깨지길”② (인터뷰)“행복하게 노력한 만큼 결과까지 따라와줘 감사”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1.25 13:26
▲ 배우 김세정이 OCN 경이로운 소문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세정이 ‘경이로운 소문(연출 유선동·극본 김새봄)’으로 OCN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소감을 전했다.

김세정은 최근 OCN ‘경이로운 소문’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이번 드라마는 이상하게 끝이 났는데도 크게 슬프지 않았다”면서 “아마 이번이 마지막이 아닐 거라는 확신 때문인 것 같다. 시즌2가 아니더라도 카운터들, 그리고 감독님과의 인연으로 앞으로도 쭉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란 노랫말처럼 마지막이 아니란 걸 아는 듯한 안녕이었죠.”

▲ 배우 김세정이 OCN 경이로운 소문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 24일 종영한 ‘경이로운 소문’은 OCN 개국 이래 첫 시청률 10% 돌파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해냈다. 김세정을 비롯한 조병규, 유준상, 염혜란, 안석환, 문숙, 정원창 등 배우들의 호연이 빛을 봤다는 증거인 셈.

이에 김세정은 “OCN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게 사실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면서 “노력과 행복이 맞닿는 순간이 많지는 않은데, 행복하게 노력한 만큼 결과까지 따라와 줘서 더 기분 좋게 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감사하다. 욕심이 있다면 한동안 이 기록은 깨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한편,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 타파 히어로물이다. 김세정은 극 중 ‘카운터계의 인간 레이더’ 도하나로 분해 열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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