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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낮과 밤’ 윤선우가 말하는 #남궁민 #김설현 #이청아② (인터뷰)“남궁민 연기 보며 늘 감탄... 이청아, 항상 주변 챙기는 배려심 넘치는 배우”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1.21 13:01
▲ 배우 윤선우가 tvN '낮과 밤'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935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윤선우가 ‘낮과 밤’에서 호흡한 배우 남궁민, 김설현, 이청아를 언급했다.

윤선우는 최근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극본 신유담·연출 김정현)’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남궁민 선배와 현장에서 연기를 같이 하다 보면 감탄하게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선우는 “남궁민 선배와는 SBS ‘스토브리그’에 이어 두 번째 작품이다. 선배의 연기를 보면 ‘정말 잘하신다’, ‘어떻게 저렇게 표현하지?’란 생각이 많이 든다”며 “곁에서 보고도 많이 배우지만, 발성이나 발음을 분명하게 하는 법,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법을 많이 가르쳐주시기도 했다. 잘 챙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김설현 배우는 밝은 에너지가 참 좋았다. 미소를 잃는 것을 본 적이 없다”면서 “만나는 장면이 별로 없어 많이 친해지지 못한 게 좀 아쉽게 느껴진다”고 회상했다.

▲ 배우 윤선우가 tvN '낮과 밤'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935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울러 “이청아 배우는 처음에 도도할 줄 알았다. 그래서 다가가기 힘들었는데 정말 반전이었다. 먼저 너무나 따뜻하게 말을 걸어 주시고 항상 주변을 챙기시더라. 같이 연기하면서 많은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윤선우는 “김태우 선배님, 윤경호 선배님 역시 함께 연기하는 장면에서 어떻게 표현하는 게 좋은지 정말 좋은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9일 막 내린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이다. 윤선우는 극 중 강박증, 결벽증을 가진 인터넷 세상에서만 사는 전형적인 사회 부적응자이자 인터넷 포털사이트 MODU의 숨겨진 엔지니어 문재웅 그리고 그의 또 다른 이면인 그림자로 분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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