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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원어스에게 빠지라고요, 반박은 불가입니다!”① (인터뷰)원어스, 데뷔 2년 만에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 타이틀곡 ‘반박불가’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1.19 13:42
▲ 원어스가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RBW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차근차근 성장해온 원어스가 드디어 첫 번째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매 음반마다 특별한 메시지를 담아 탄탄한 서사를 구축한 만큼, 새 결과물에도 지대한 관심이 쏠린다.

원어스는 19일(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DEVIL(데빌)’을 발표한다. 전작 ‘LIVED(라이브드)’에 이어 저주받은 인간 군주의 세계관을 완성해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삶'을 선택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이상호를 필두로 한 RBW 프로듀싱팀이 지원사격에 나서 역대급 완성도를 자신한다.

원어스는 ‘DEVIL’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매번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계속해 원어스의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라며 “가수에게 있어서 정규앨범의 의미는 정말 남다른 것 같다. 꿈을 하나씩 하나씩 이뤄가는 과정에서 큰 발자국을 하나 남기는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규앨범이기 때문에 ‘원어스가 이런 모습도 있었어?’, ‘이런 콘셉트도 잘하네’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곡, 퍼포먼스, 콘셉트, 파격적인 스타일 변화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꽉 차 있는 앨범이니까 ‘DEVIL’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원어스가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RBW 제공

이번 타이틀곡은 ‘반박불가’다. 앞서 베일을 벗은 티저에는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에 나선 원어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앨범명이 ‘DEVIL’인 만큼 원어스가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과감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다양한 색으로 물들인 헤어스타일은 물론 한층 짙어진 메이크업과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원어스의 스펙트럼에는 한계가 없구나’라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죠.”

원어스는 “타이틀곡 ‘반박불가’는 뱀파이어라는 조금 특별한 존재로 살아가면서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DEVIL’이라 불리게 되지만, 주변 시선들을 의식하기보다는 ‘네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대로 해’라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라며 “나를 둘러싼 상황과 주변의 시선 때문에 내가 진심으로 원하고 하고 싶은 것을 못 할 때가 많은데, 그런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대로 해!’라는 용기의 말을 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어스가 처음 시도하는 하이브리드 트랩으로 지금까지 보여줬던 음악과는 상반된 강렬한 사운드를 보여주는 곡이다. 힙합을 베이스로 묵직하게 눌러주는 드럼과 베이스에 강렬하고 트렌디한 기타 리프까지 다채로운 악기 구성과 조화로운 사운드가 매력적”이라고 부연했다.

▲ 원어스가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RBW 제공

‘반박불가’의 킬링 포인트는 무엇일까. 멤버들은 입을 모아 레이븐의 파트를 꼽았다. “‘반박불가’의 킬링 포인트는 멤버 레이븐의 ‘야 빠지라고 빠지라고’ 파트로, 리스너들이 원어스에게 빠질 수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반박은 불가입니다.” (웃음)

‘무대 천재’라는 수식어를 가진 그룹답게 퍼포먼스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DEVIL’이 전작 ‘LIVED’와 이어지다 보니, ‘반박불가’의 퍼포먼스는 ‘TO BE OR NOT TO BE(투 비 오어 낫 투 비)’의 엔딩 퍼포먼스와 연결되어 시작돼요. ‘반박불가’의 댄스 브레이크 부분에는 멤버들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어 기존 원어스의 그 어떤 무대보다 강렬한 퍼포먼스를 준비했어요. 이 부분 놓치지 말고 꼭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서호와 건희는 “원어스의 가장 큰 매력은 ‘다양함’이다. 원어스의 노래를 검색해보시면, 북유럽 신화를 모티브로 한 데뷔곡 ‘발키리’부터 신명 나는 한국의 흥을 담은 ‘가자’, 비극적 운명의 기로 앞에 서 있는 ‘TO BE OR NOT TO BE’, 악동의 모습을 담은 ‘반박불가’까지 다양한 매력을 느끼실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테니 원어스의 음악과 무대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DEVIL’에는 ‘반박불가’ 외에 인트로 ‘Devil is in the detail(데블 이스 인 더 디테일)’, 이별을 식은 음식에 비유한 ‘식은 음식’, 몰아치는 래핑이 인상적인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진정성 있는 보컬이 조화를 이룬 ‘Youth(유스)’, 사랑에 빠진 소년들의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뿌셔’, 청량한 사운드에 아련한 멜로디가 더해진 ‘우리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뮤지컬 서막을 보는 듯한 댄스곡 ‘Lion Heart(라이온 하트)’, 캐치한 훅이 매력적인 ‘What You Doing?(왓 유 두잉)’,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엿볼 수 있는 ‘눈부시게 빛이 나던 그 날’, 시공간을 뛰어넘는 우리의 연결을 강조한 아웃트로 ‘Connect with US(커넥트 위드 어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트랙들이 수록돼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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