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국내축구
울산현대, 'ACL 우승' 김도훈 감독과 4년 동행 마침표... 감사패 전해빠른 시일 내 후임 감독 선임
최민솔 기자 | 승인 2020.12.21 13:56
▲ 김도훈 감독(왼쪽)과의 4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게 된 울산현대 / 사진: 울산현대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울산현대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김도훈 감독과 4년간의 동행을 마치고 작별한다.

이번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김도훈 감독은 페르세폴리스와의 결승전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끝나며 울산 감독 역할을 내려놓게 됐다.

지난 2017 시즌을 앞두고 윤정환 감독의 후임으로 울산 감독으로 부임한 김도훈 감독은 첫해 구단 역사상 첫 FA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매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하며 아시아 무대에서 팀의 이름을 알렸으며, K리그에서 점진적인 순위 상승과 함께 치열한 우승 경쟁으로 구단 경쟁력 상승에 일조했다. 또한 구단 역사상 두 번째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이자 두 번째 무패 우승을 선물하며 구단과의 동행에 아름다운 끝을 맺었다.

김도훈 감독은 울산에서의 4년간 196경기에서 106승 50무 40패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울산은 지도자로서 선수단을 이끈 김도훈 감독에게 카타르 현지에서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김도훈 감독은 “울산에서의 4년에 마침표를 찍는 마지막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내서 기쁘다. 결과가 좋을 때나 그렇지 못할 때나 항상 응원해주시고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울산 구단의 건승을 빌고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울산은 빠른 시일 내 후임 감독을 선임하여 2021 시즌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이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민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