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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다비의 음악에서 빼놓을 수 없는 #헤이즈 #집중력③ (인터뷰)“헤이즈, 무궁무진한 잠재력 가진 멋진 가수”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12.11 14:38
▲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다비가 'Don't stop the music'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올웨이즈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재즈 R&B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DAVII(이하 다비)가 영감의 원천으로 가수 헤이즈와 집중력을 꼽았다.

다비는 지난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신보 ‘Don’t stop the music(돈 스탑 더 뮤직)’을 발매했다.

다비가 9개월 만에 공개한 싱글앨범 ‘Don’t stop the music’은 음악을 향해 끊임없이 달려온 다비만의 이야기와 독창적인 색깔을 고스란히 담긴 음반으로, 그의 롤모델인 제이미 컬럼을 오마주한 결과물이다.

타이틀곡 ‘Jamie Cullum(제이미 컬럼)’은 다비의 음악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아티스트 제이미 컬럼에 대한 헌정곡이다. 제이미 컬럼처럼 피아노 앞에서 늘 자유롭고, 어떠한 틀 없이 평생 음악을 하고 싶다는 다비의 꿈과 염원을 그렸다.

▲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다비가 'Don't stop the music'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올웨이즈 제공

그는 ‘Don’t stop the music’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나 영감의 원천에 대해 이야기했다.

다비는 “사람으로 말하자면 가수 헤이즈다. 헤이즈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멋진 가수”라며 “요즘 추천할 만한 곡도 헤이즈의 ‘괜찮냐고’다. 이 곡은 요즘 (코로나19) 시기에 여러분에게 들려 드리고 싶은 곡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어 “제 안에서 나오는 집중력도 그렇다. 24시간 내내 집중하면서 살지는 않는 것 같다. 학생들이 책상에 앉아있다고 집중하는 것도 아니지만 공부를 잘하고 싶다고 24시간 집중하는 건 아니지 않나. 집중이 쉽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우리 삶에는 집중하며 삶을 살지는 않는 것 같다”면서도 “집중을 하면 모든 것이 음악이 된다. 보이는 것이 전과 같지 않더라. 관찰 후에 소리만 집어넣는다. 그것이 음악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비는 내년 1월 16일 팬미팅 ‘스타의 레스토랑’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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