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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측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후 코로나19 검사... 음성 판정” (공식입장)“이번 주 스케줄 연기... 자가격리 실시할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12.02 15:29
▲ 유희열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걸그룹 에버글로우 이런, 시현이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유희열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음성이다.

2일(오늘) 소속사 안테나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유희열과 녹화에 동행한 스태프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유희열은 이상 증상이나 검사 통보를 받은 적은 없지만 지난 1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종료 후, 확진자 발생 소식을 듣고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유희열은 이번 주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연기, 자가격리를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덧붙였다.

유희열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외에 JTBC ‘싱어게인’에도 함께한다. JTBC 측은 이와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싱어게인’은 녹화 분량이 좀 있는 데다 가까운 시일 내 잡힌 일정이 없다”며 “방송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 유희열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 사진: JTBC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안테나입니다. 유희열과 녹화에 동행한 스태프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12월 2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유희열은 이상 증상이나 검사 통보를 받은 적은 없지만 지난 1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종료 후, 확진자 발생 소식을 듣고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

또한 이번 주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연기, 자가격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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