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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논란’ 한지상, 연극 ‘아마데우스’ 하차 “해당 회차 수수료 없이 환불” (공식입장)한지상, 여성팬 성추행 의혹 휘말려
채이슬 기자 | 승인 2020.11.16 14:59
▲ 한지상 '아마데우스' 하차 /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연극 ‘아마데우스’에서 하차한다.

‘아마데우스’ 제작사 PAGE1(페이지원)은 지난 14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마데우스’에 출연 예정이었던 한지상이 작품에 하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한지상이 출연 예정이던 회차는 캐스팅 조정 예정이며, 해당 회차의 티켓 취소를 원하실 경우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아마데우스’는 개막을 앞두고 모든 배우 및 스태프들이 최선을 다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관객 여러분들께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지상의 구체적인 하차 이유는 전하지 않았다.

한지상은 지난 2월 자신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을 공갈미수 및 강요죄로 고소했다. 당시 소속사는 “한지상이 2018년 5월 A씨 호감을 갖고 만났으나 관계가 소원해진 지난해 9월부터 ‘성추행을 사과하라’, ‘공개적인 만남을 갖든지 거액을 지급하라’는 협박을 받아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검찰은 A씨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한편, 한지상은 2003년 연극 ‘세발 자전거’로 데뷔,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머더 발라드’, ‘프랑켄슈타인’, ‘두 도시 이야기’, ‘데스노트’, ‘나폴레옹’ 등 굵직한 작품 여러 편에 출연했다. ‘장미빛 연인들’, ‘워킹 맘 육아대디’, ‘해치’ 등 브라운관에서도 활약했다.

▲ 한지상 '아마데우스' 하차 / 사진: PAGE1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연극 ‘아마데우스’ 제작사 PAGE1입니다. 연극 ‘아마데우스’에 출연 예정이었던 한지상 배우가 작품에서 하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지상 배우가 출연 예정이었던 회차는 캐스팅 조정 예정이며, 해당 회차의 티켓 취소를 원하실 경우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될 예정입니다. (예매처에서 직접 취소하실 경우 수수료가 부과되니 예매처 공지 이후 고객센터릍 통해 문의 부탁드립니다)

이와 관련된 상세 안내는 11월 16일 오전 중으로 각 예매사이트 공지 및 해당 회차 예매 관객 분들께 개별 문자를 통해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아마데우스’는 개막을 앞두고 모든 배우 및 스태프들이 최선을 다해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관객 여러분들께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연극 ‘아마데우스’를 사랑해주시고 기다려 주셨던 관객 여러분들께 정중히 감사와 사과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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