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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오늘의 베프] 트와이스 ‘YES or YES’사랑스러운 ‘답정너’ 곡... 지난달 두 번째 정규앨범 발표하고 활동 중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11.05 00:00
▲ 2년 전 오늘 발매된 트와이스의 'YES or YES'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8년 11월 5일 발매된 TWICE(이하 트와이스)의 ‘YES or YES(예스 오어 예스)’입니다.

♬ YES or YES
데뷔곡 ‘OOH-AHH하게(우아하게)’부터 ‘CHEER UP(치어 업)’, ‘TT(티티)’, 'KNOCK KNOCK(낙낙)’, ‘SIGNAL(시그널)’, ‘LIKEY(라이키)’, ‘Heart Shaker(하트 셰이커)’, ‘What is Love?(왓 이즈 러브?)’, ‘Dance The Night Away(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까지 히트한 트와이스에게 10연속 홈런을 안겨준 곡이다.

트와이스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YES or YES’에는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SAY YOU LOVE ME(세이 유 러브 미)’, ‘LALALA(라라라)’, ‘YOUNG & WILD(영 앤 와일드)’, ‘SUNSET(선셋)’, ‘AFTER MOON(애프터 문)’, ‘BDZ’ 한국어 버전까지 총 일곱 트랙이 수록돼 있다.

▲ '사랑스러운 답정너' 트와이스는 'YES or YES'로 10연속 히트에 성공했다 /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YES or YES’는 트와이스의 고백에 오직 ‘YES’라는 답밖에 없다는 내용을 담은 노래로, 멤버들의 깜찍한 안무와 신나는 리듬이 특징이다.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9명의 멤버들은 각자의 다채로운 개성을 뽐내며 자신들이 제시한 선택에 ‘YES’를 요구하는 당찬 매력을 보여준다.

‘Knock Knock’의 작사가 심은지, ‘Heart Shaker'의 작곡가 David Amber(데이비드 앰버)와 Andy Love(앤디 러브)가 작사, 작곡가로 호흡을 맞춰 완성도를 높였다.

‘YES or YES’는 공개 직후 각종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고, 이튿날에도 실시간차트를 올킬했다. 또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해외 17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뮤직비디오에서도 새 기록을 썼다.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은 지 6시간 만에 유튜브 기준 1000만 뷰, 10시간 27분 만에 2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는 트와이스 자체 기록 경신이었으며, K팝 걸그룹 사상 최단이었다.

▲ 최근 두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한 트와이스는 "다채로운 색을 가진 그룹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실 나연은 성적에 대한 기대를 내려놨다고 전한 바 있다. 그는 ‘YES or YE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심히 준비하려고 했다. 1위도 하고 더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면 감사하겠지만, 11월 컴백 때 컴백하는 선배 가수들도 계시기 때문에 1위를 하지 않아도 실망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열일의 아이콘’ 트와이스는 지난달 26일 두 번째 정규앨범 ‘Eyes wide open(아이즈 와이드 오픈)’을 내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MBC ‘라디오스타’, SBS 웹예능 ‘문명특급’,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 KBS 2TV ‘퀴즈 위의 아이돌’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미나는 컴백에 앞서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트와이스의 밝은 에너지와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좋아해 주시는데, 트와이스가 다양한 매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조금씩 변화를 주고 있다”며 “귀여움과 건강한 에너지는 물론 새로운 콘셉트도 잘 소화해내는, 다채로운 색을 가진 그룹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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