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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무혐의’ 오달수 측 “영화 ‘이웃사촌’ 언론시사회 참석 예정” (공식입장)‘이웃사촌’ 이달 개봉 확정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11.03 13:28
▲ 배우 오달수가 '이웃사촌' 언론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 사진: 쇼박스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오달수가 공식석상에 나선다. 성추행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지 약 3년 만이다.

3일(오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오달수가 ‘이웃사촌’ 언론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달 개봉을 확정한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어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7번방의 선물’ 이환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오달수를 비롯해 김희원, 김병철, 정우, 김선경, 염혜란, 지승현 등이 출연했다.

▲ 배우 오달수가 '이웃사촌' 언론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 사진: '이웃사촌' 포스터

오달수는 2018년 2월 과거 극단에서 함께 활동했던 여배우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해당 논란으로 오달수는 당시 출연 예정이었던 작품에서 하차하고 자숙에 들어갔다. 오달수는 2019년 경찰로부터 미투 사건 내사 종결을 확인, 혐의없음 판결을 받았다.

‘이웃사촌’은 이러한 논란이 불거지기 전 촬영을 마친 영화다. 오달수가 자숙에 돌입하면서 ‘이웃사촌’의 개봉도 나란히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

한편, 오달수는 ‘이웃사촌’ 홍보 인터뷰도 참석할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홍보사와 일정 조율 중”이라고 귀띔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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