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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측 “한 달 임대료 면제 사실, 기사화 돼 부끄럽고 민망” (공식입장)김희선,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주변에 알려지지 않길 원했는데”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9.01 15:16
▲ 배우 김희선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했다 / 사진: S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희선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했다.

1일(오늘) 소속사 힌지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김희선이 자신이 보유한 건물의 임대료 한 달 분을 면제해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한 달밖에 안 돼 주변에 알려지지 않길 원했다. 기사화 돼 조금은 부끄럽고 민망하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임차인이 “김희선이 임대료 한 달 분을 받지 않았다. 상인들이 어려울까 봐 그랬다. 고맙다”고 말한 것을 빌려 이와 같은 소식을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은 지난 2월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굿네이버스에 1억 원, 서울대병원에 1억 원을 전달해 박수를 받은 바 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에 출연 중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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