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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김보라 양측 “바쁜 스케줄 탓 소원...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공식입장)조병규·김보라, ‘SKY 캐슬’서 만난 뒤 공개 열애... 1년 반만에 종지부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8.03 11:46
▲ 배우 조병규, 김보라가 헤어졌다 / 사진: MBN, 채널A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조병규, 김보라가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

3일(오늘) 조병규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확인 결과, 조병규가 김보라와 결별한 게 맞다.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면서 “두 배우를 향한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보라의 소속사 모먼트글로벌 관계자 역시 본지와의 통화에서 “바쁜 스케줄 탓 소원해져 결별했다”고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초 인기리에 종영한 JTBC ‘SKY 캐슬’에서 호흡을 맞춘 후 그해 2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한편, ‘학교2015’로 데뷔한 조병규는 ‘7일의 왕비’, ‘청춘시대2’, ‘란제리 소녀시대’, ‘돈꽃’, ‘아스달 연대기’, ‘스토브리그’ 등에서 활약해왔다. ‘경이로운 소문’으로 촬영에 한창이다. 김보라는 ‘화려한 유혹’, ‘부암동 복수자들’, ‘터치’ 등에 출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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