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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극장 동점골 실점’ 맨유, 사우스햄튼과 2-2 무... 3위 도약 실패후반 추가시간 통한의 동점골 내줘
정일원 기자 | 승인 2020.07.14 11:54
▲ 사우스햄튼과 2-2로 비긴 맨유 / 사진: 맨유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승리 시 3위까지 도약할 수 있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후반 막판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고 그대로 5위에 머물렀다.

1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서 펼쳐진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사우스햄튼과의 35라운드 홈경기서 맨유(승점 59)가 2-2 무승부에 그치며 3위 첼시(승점 60), 4위 레스터 시티(승점 59)를 추월하는 데 실패했다.

홈팀 맨유는 전반 12분 만에 암스트롱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데 헤아 골키퍼로부터 시작된 후방 빌드업 과정서 포그바가 압박을 시도한 잉스에게 공을 빼앗겼고, 박스 왼쪽서 레드먼드가 올려준 크로스를 암스트롱이 침착하게 트래핑한 뒤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반격에 나선 맨유는 전반 15분 왼쪽 측면서 루크 쇼가 올려준 크로스를 박스 안으로 쇄도한 래시포드가 마무리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아쉬움을 삼켰다.

예열을 마친 래시포드는 전반 20분 박스 안에서 마시알의 패스를 간결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1-1 동점골을 뽑아냈다.

균형을 맞춘 맨유는 전반 23분 역습 상황서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은 마시알이 박스 왼쪽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뽑아내 순식간에 승부를 뒤집었다.

후반전 들어서도 맨유는 마시알-래시포드 원투펀치를 앞세워 사우스햄튼의 골문을 노렸지만 추가골을 뽑아내지 못했다.

후반 40분 이후 맨유가 맥토미니를 투입해 중원 수비를 강화했지만, 사우스햄튼은 로메우 대신 오바페미를 투입해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추가시간 5분경 코너킥 상황서 교체 투입된 오바페미가 다부진 피지컬을 활용해 문전에 터를 잡았고, 그대로 오른발 슈팅으로 맨유의 골문을 열었다.

맨유로서는 톱4 경쟁을 펼치고 있는 첼시, 레스터가 35라운드서 모두 패한 상황에서 3위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반면 사우스햄튼은 최근 맨체스터 시티전 승리에 이어 맨유를 상대로도 ‘고춧가루’를 뿌리며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올 시즌 EPL 단 세 경기만 남겨둔 맨유는 크리스탈 팰리스(원정), 웨스트햄 유나이티드(홈), 레스터 시티(원정)와 차례로 맞붙는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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