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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아프리카 TV, 'ARC 002' 대진 확정... 오는 18일 개최오는 18일 잠실 롯데월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
정일원 기자 | 승인 2020.07.03 13:56
▲ ARC 002 포스터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지난 5월 코로나19로 인한 무관중 경기로 펼쳐진 'ARC 001'이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오는 18일 두 번째 대회인 'ARC 002'가 잠실 롯데월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베프리포트가 'ARC 002' 전 대진 관전포인트를 소개한다.

# 제8경기 -75kg 계약 체중 난딘에르덴 VS 김세영

‘몽골 복싱 국가대표’ 난딘에르덴(33, 팀파이터)과 ‘낭만주먹’ 김세영(30, 팀 코리아MMA)의 경기는 지난 5월 열린 'ARC 001' 대회의 재대결이다. 당시 난딘에르덴이 경기 시작 40초 만에 승리했는데, 김세영은 써밍 반칙을 주장했다. 난딘에르덴이 공격할 때 눈을 찔렸다는 것. 심판은 반칙으로 판단하지 않아 경기는 그대로 난딘에르덴의 승리로 끝났다. 경기 후 두 파이터 모두 재대결을 원했다. 승자와 패자 모두 만족한 경기가 아니었다. 이번 경기에서 난딘에르덴이 1차전처럼 타격 능력을 보여줄지, 독기를 품은 김세영이 반전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매치다.

# 제7경기 -77kg 웰터급 신동국 VS 소얏트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39, 원주 로드짐)과 ‘키르기스스탄 레슬링 국대’ 소얏트(27, 향남MMA)의 경기는 힘과 힘의 대결이다. 두 파이터 모두 저돌적으로 상대에게 돌격하는 파이터로 신동국은 타격, 소얏트는 그라운드 기술이 장점이다. 각자 다른 장점의 맞대결이고, 힘과 힘의 충돌이기에 경기가 초반에 끝날 수도 있다. 서로의 장단점을 어떻게 공략할지에 따라 승부가 갈릴 수 있어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다.

# 제6경기 -75kg 계약 체중 조경의 VS 박찬수

조경의(32, MC BOX)와 ‘인간 프로포폴’ 박찬수(24, 싸비MMA)의 대결이 성사됐다. 로드FC 센트럴리그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두 파이터는 –75kg 계약 체중으로 대결한다. 조경의는 일본 워독 페더급 토너먼트 우승 경력을 가진 파이터로 레슬링 베이스의 그라운드 실력이 좋은 파이터다. 박찬수는 MBC '겁 없는 녀석들'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로드FC 프로 대회에서는 지난해 김의종에 판정승을 거뒀다. 킥복싱 베이스의 타격이 날카롭고 하이킥을 자주 구사한다.

# 제5경기 -61.5kg 밴텀급 유재남 VS 이정현

경험이 많은 ‘The 길로틴’ 유재남(33, 원주 로드짐)과 신예 파이터인 ‘시라소니’ 이정현(18, 싸비MMA)이 ARC에서 맞붙게 됐다. 유재남은 7승 8패로 총 15전을 치른 파이터다. 길로틴이 주특기로, 1전에 불과한 이정현보다 경험에서 앞선다. 이정현은 ARC 첫 대회에서 데뷔전임에도 불구, 인상적인 타격 실력을 보여주며 첫 승을 거뒀다. 당시 신인임에도 상대를 도발하는 등 여유를 보였고, 실력과 가능성 모두 인정받았다.

# 제4경기 -61.5kg 밴텀급 황창환 VS 최 세르게이

황창환(24, 팀피니쉬)과 최 세르게이(31, 아산 킹덤MMA)의 대결은 화려한 타격전이 기대되는 경기다. 황창환은 무에타이와 킥복싱에서 두각을 드러냈고, 로드FC 프로 무대에서도 타격 능력을 인정받았다. 최 세르게이는 로드FC 격투 오디션 '맞짱의 신'에서 화끈한 타격 능력에 그라운드 기술까지 보여줬다. 비록 무릎 부상으로 인해 하차했지만, 실력만큼은 인정을 받은 파이터다.

# 제3경기 -70kg 라이트급 블렛 친군 VS 박시원

블렛 친군(24, 친군팀)은 태권도, 무에타이 베이스의 파이터다. 킥이 굉장히 뛰어나며 스피드가 빠르다. 몽골 월드 태권도 챔피언 6회, WBC 무에타이 챔피언, 일본 슛복싱 챔피언을 할 정도로 타격 능력은 검증을 마친 상태다. 박시원(18, 팀 스턴건)은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로 ARC 첫 대회에서 민경민을 제압하며 확실하게 실력을 보여줬다. 긴 리치를 활용한 거리 싸움, 그라운드 기술이 좋아 블렛 친군과 어떻게 대결할지 기대된다.

# 제2경기 -53kg 계약 체중 박지수 VS 신유진

박지수(20, 로드짐 군산)와 신유진(16, 송탄MMA 멀티짐)은 ROAD FC 여성부 기대주들이다. 박지수는 데뷔전에서 25초 만에 이은정을 꺾어 여성 파이터 역대 최단 시간 승리 기록을 세웠다. 펀치와 킥을 고루 사용, 콤비네이션 공격이 날카롭다. 신유진은 지난해 12월 개최된 '굽네몰 로드FC 057 더블엑스(XX)'에서 데뷔, 로드FC 역대 최연소 데뷔 파이터가 됐다.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와 같은 팀으로 악바리 근성이 돋보인다. 데뷔전에서 김혜인을 꺾고, 잠재력을 증명했다.

# 제1경기 -68kg 계약 체중 김이삭 VS 양지용

로드FC 센트럴리그 출신의 김이삭(23, 팀 스트롱울프)은 삼보 베이스의 파이터다. 그라운드 기술이 좋으며 센트럴리그에서 7승 3패의 전적을 기록했다. 서브미션과 타격으로 상대를 모두 피니쉬 시킬 수 있는 능력도 있다. 이번 경기는 김이삭의 군 전역 후 복귀전이다. 양지용(24, 제주 팀더킹)은 센트럴리그 출신으로 격투 오디션 '맞짱의 신'에도 출연했다. 당시 제주도에서 비행기를 타고 올라와 오디션 프로그램 내내 근성을 보여주며 주목을 받았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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