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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컴백' 브레이브걸스, 6년차 걸그룹의 성공 기원① (종합)인산인해 취재진... 브레이브걸스, 이번에는 정말 잘 될수 있을까
김주현 기자 | 승인 2016.06.27 18:17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4개월 만에 미니앨범 'HIGH HEELS'로 컴백했다.

2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의 포문은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으로 시작됐다. MC는 방송인 박지윤이 맡았다. 좋은 기운을 많이 불어넣어주길 바란다며 입을 뗀 박지윤은 포토타임, 무대, 질의응답으로 이어지는 쇼케이스의 순서를 알렸다.

메인보컬 민영, 보컬 유진, 막내 하윤, 유정, 은지, 흑발에서 금발로 유나, 랩을 맡은 혜란 순으로 개인 포토타임을 가진 뒤 단체 포토타임을 가졌다. 다채로운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은 브레이브걸스는 이어 뮤직비디오 상영을 통해 그 동안 준비해 온 결과물을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속 브레이브걸스는 흰 색과 빨간색의 조화로 이목을 끌었으며, 경쾌하면서도 반복되는 리듬의 사운드를 통해 듣는 맛을 더했다.

이어 타이틀곡 '하이힐'의 무대가 이어졌다. 뮤직비디오와 비슷하게 희고 빨간 포인트 컬러 옷을 입고 등장한 브레이브걸스의 이번 안무는 육감적인 몸매가 잘 드러나 무대를 보는 팬들의 가슴을 떨리게 할 것으로 예상됐다.

포인트 안무도 선보였다. 혜란이 '꾸물이춤', 하이힐을 쓸어내는 '하이힐춤', 그리고 '투스텝춤'까지 일어나서 보여주는 열의를 보였다. '투스텝춤'은 아직 정확한 이름이 정해지지 않았다며 좋은 이름이 있으면 알려달라라는 귀여운 멘트까지 덧붙이기도 했다.

유진은 "뮤비 촬영 현장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데 펑!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보니까 불이 났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대박 예감 징조가 아닐까"하며 이번 앨범의 성공을 기원했다.

화제를 모았던 커버 이미지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커버 이미지로 화제를 모았던 것에 대해 민영은 "이사님께서 호출을 하셔서 가보니까 오일을 바르라고 하시더라. 그 상태에서 촬영을 했는데, 연습을 하다 가서 상의는 편한 차림이었다. 그런데 자켓 사진이 잘 나와서 너무 다행이었다"라며 숨겨진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②에서 계속)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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