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국내축구
[2016 FA컵] FC서울, ‘디펜딩 챔피언’의 품격 보여줄까‘창과 창의 만남’… 클래식 득점 1위와 챌린지 득점 1위 맞대결
최민솔 기자 | 승인 2016.06.21 12:26
▲ ⓒ FC서울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FA컵 '디펜딩 챔피언’ FC서울이 22일 안산을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여 '2016 KEB하나은행 FA컵' 16강 경기를 치른다.

참가 리그는 다르지만 ‘창과 창’의 대결임은 분명하다. K리그 챌린지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안산은 현재 다득점에서도 23점으로 챌린지 1위를 기록 중이다. FC서울 역시 32득점을 기록하며 K리그 클래식 다득점 1위를 내달리고 있다. 양 팀 모두 강력한 공격축구를 선보이는 만큼 창의 예리함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기의 키플레이어는 단연 ‘서울의 아들’ 아드리아노다. 지난 대구와의 32강전에서 넣은 4골로 아드리아노는 단숨에 FA컵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4골 이상 터뜨려야 하는 FA컵 득점왕 조건을 단 한 경기만에 충족시킨 셈이다.

시즌 초반부터 호흡을 맞춰온 데얀과 박주영은 물론 최근에는 윤주태, 심우연, 윤일록 등과도 좋은 호흡으로 득점을 이끌어내고 있다. 직전 치러진 수원과의 슈퍼매치에서도 득점포를 뽑아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매서운 골 결졍력으로 팀 승리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새로운 포지션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팔방미인’ 윤일록 역시 안산과의 맞대결에서 주목되는 또 한 명의 선수다.

윤일록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경기에 나서며 날카로운 돌파와 패스로 동료들의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 윤일록은 올 시즌 R리그 3라운드에서 안산을 만나 골 맛을 본 적이 있다. 골키퍼를 제치고 깔끔한 슈팅으로 뽑아낸 결승골이었다. 안산을 상대로 기분 좋은 기억을 갖고 있는 윤일록이 이번 FA컵 16강에서도 그 기록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민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