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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유재명 “장대희, 배우 인생서 새로운 시도”“특별한 작품으로 남을 것” 소감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3.22 14:11
▲ 배우 유재명이 '이태원 클라쓰' 종영 소감을 전했다 / 사진: 에이스팩토리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유재명이 ‘이태원 클라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유재명은 ‘이태원 클라쓰’에서 요식업계 정점 ‘장가’의 회장 장대희로 분했다. 극 초반부 박새로이(박서준 분)와 대립하며 ‘절대 갑’의 매서움을 그렸던 유재명은 흐름에 따라 모든 것을 잃고 결국 박새로이에게 사과하며 오열에 이르기까지 캐릭터의 감정을 유려하게 완성시켰다.

22일(오늘) 유재명은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를 통해 “‘이태원 클라쓰’가 긴 시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그 동안 수고해주시고 애써 주신 스태프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그분들이 계셨기에 좋은 드라마가 탄생할 수 있었다”며 “함께 열정적으로 작품을 만들어간 선후배 동료들, 함께해서 진심으로 영광이었다. 무엇보다도 저희 작품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대희라는 캐릭터는 저에게도 배우 인생에서 새로운 시도였다. 노인 분장과 나이를 뛰어넘은 연기까지,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용기를 얻어 해낼 수 있었다. 여러분이 많이 사랑해 주신만큼 '이태원 클라쓰'는 저에게 있어 특별한 작품으로 남을 것 같다.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태원 클라쓰’는 지난 21일 종영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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