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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올림픽 축구 대표팀, 중국과 1-1 무승부...최하위로 대회 마감박용우 선취 득점 후 곧바로 실점.. 아쉽게 무승부 거둬
최성화 기자 | 승인 2015.11.16 00:37

[베프리포트=최성화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끌고 있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23세 이하 대표팀)이 15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중국 4개국 친선대회' 마지막 경기에서도 승리 하지 못했다. 대표팀은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최하위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감했다.

박인혁을 톱으로 세우고 류승우, 지언학, 최경록, 권창훈이 그 뒤를 받친 대표팀은 경기 초반 중국과 치열한 다툼을 벌였다.

전반 22분과 25분 박인혁과 류승우가 슈팅을 만들며 중국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박스 근처에서의 세밀함이 떨어지면서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이후 대표팀은 권창훈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중국을 압도했지만, 잦은 패스 실수로 기회를 만들지 못하며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한국은 위기를 맞고 말았다. 골키퍼가 던진 공을 박인혁이 놓치며 파울을 범했고, 위험 지역에서 프리킥을 내줬지만 수비벽에 맞으면서 실점 위기를 넘겼다.

위기 후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한 대표팀은 후반 32분 선취골을 만들어냈다. 프리킥 상황서 수비를 맞고 나온 공을 연제민이 헤딩으로 박용우에게 연결했고, 박용우는 침착하게 왼발로 슛을 성공해 1-0으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후반 40분 미 하올룬의 슈팅이 심상민을 맞고 골문을 향하면서 동점골을 허용했다. 한국은 막판까지 공세를 펼쳤지만 끝내 상대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올림픽 대표팀은 이로써 최종 성적 2무 1패를 기록, 최하위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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