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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 측 “특정 종교와 관련된 허위사실, 강경히 법적 대응” (공식입장)“지속적인 모니터링 통해 추가 피해 없도록 할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3.04 12:36
▲ 이병헌, 한효주, 공승연 등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에서 신천지 관련 루머에 대해 선을 그었다 / 사진: BH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BH엔터테인먼트(이하 BH) 측이 소속 아티스트들의 신천지 관련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4일(오늘) BH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특정 종교와 관련된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사실무근인 루머의 양성 및 악의적 비방에 대하여 강경히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게시글을 무분별하게 유포하여 루머 확대 및 재생산 등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으로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며 “선처와 합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신천지 신도들이 코로나19 확산의 주범으로 지목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연예인 신천지 신도들’이라는 지라시가 유포됐다. BH 외에도 나무엑터스, FNC엔터테인먼트 등도 비슷한 입장문을 내고 신천지와 선을 그었다.

한편, BH에는 이병헌, 고수, 공승연, 한효주, 박해수, 박성훈, 박보영, 이희준, 이진욱, 유지태, 이지아, 추자현, 우효광 등이 소속되어 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BH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특정 종교와 관련된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당사는 사실무근인 루머의 양성 및 악의적 비방에 대하여 강경히 법적 대응 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해당 게시글을 무분별하게 유포하여 루머 확대 및 재생산 등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으로 엄중히 조치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선처와 합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항상 저희 소속 아티스트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엔터테인먼트 드림.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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