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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나영, 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 6개월 대장정 피날레
채이슬 기자 | 승인 2020.03.02 12:27
▲ '우리집에 왜 왔니' 구구단 나영 / 사진: 젤리피쉬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구구단 나영이 6개월간 달려온 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

나영은 지난달 29일 대학로에서 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 마지막 무대를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는 국적도 성격도 다른 두 남녀가 갑작스럽게 한 집에서 살게 되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나영은 겉으로는 카리스마 있는 현대 여성이지만 감춰진 슬픔이 있는 ‘서재희’ 역을 맡았다.

나영은 “처음 도전하는 연극이라 많이 걱정했지만 응원해 주시는 우리 팬분들, 함께 공연 한 선후배님들, 그리고 스태프분들 덕분에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생각하고 고민한 만큼 배울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 앞으로도 더 성장해서 나아가겠다”며 “‘서재희’와 함께 해주신 관객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나영은 2016년 6월 구구단 멤버로 데뷔, 시원한 가창력과 파워풀한 안무는 물론 다채로운 매력과 트렌디한 음악을 선보였다. 작년 첫 뮤지컬 ‘메피스토’와 이번 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를 통해 연기 합격점을 받은 나영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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